또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한 트렉 마돈 SLR | 에스콰이어코리아
CAR&TECH

또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한 트렉 마돈 SLR

체중을 뺄 자신이 없다면 바이크 무게를 줄일 것.

박호준 BY 박호준 2022.09.07
 
7세대 마돈 SLR 1750만원.

7세대 마돈 SLR 1750만원.

‘장비빨’이 무엇인지 처음 느낀 건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릴 때였다. 아무리 기를 쓰고 페달을 밟아도 앞선 친구의 자전거는 점점 멀어져만 갔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어떻게 그렇게 빠르냐고 물었을 때 돌아온 답은 “이거 트렉(Trek)이야”라는 말. 물론 그가 탄 것과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7세대 마돈 SLR은 가격도 성능도 천지 차이다. 마돈 SLR은 트렉의 라인업 중에서도 꼭대기에 위치하는 로드 레이스 바이크로 기존의 ‘아이소플로’라는 신기술을 적용해 공기저항과 몸체 무게를 줄였다. 기존 모델 대비 300g 줄여 7.48kg밖에 되지 않는 바이크 위에 올라 페달을 구르면 거짓말 조금 보태 누군가 등 뒤에서 미는 듯한 기분이 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출력이 일정할 때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경량화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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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박호준
    PHOTO 트렉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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