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매일 갈아입지 않으면 생기는 나쁜 일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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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매일 갈아입지 않으면 생기는 나쁜 일 4

귀찮다고 속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신체 변화를 알아보자.

오정훈 BY 오정훈 2022.08.12
우리가 매일 입는 속옷. 매일 갈아입지 않으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보다 주위에 속옷을 뒤집어 입거나 한 번 더 입거나 하는 식으로 이틀 이상 입는 사람들이 있다. 팬티에는 박테리아, 죽은 세포, 소변, 대변, 점액 등이 묻어나기에 매일 갈아입도록 하자.
 
 

피부 발진, 뾰루지, 가려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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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속옷이 닿는 부위의 피부는 매우 민감한 영역이라 특히 더 신경 써야 한다. 땀, 분비물, 소변, 대변 등이 해당 부위의 피부에 닿으면 발진이나 뾰루지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 특히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로 열발진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땀띠다. 피부 발진, 뾰루지, 땀띠 등으로 인해 피부 손상은 물론,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요로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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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팬티에 남아있는 박테리아는 속옷을 깨끗이 세탁을 한다 해도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응용·환경 미생물학(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의해 밝혀졌다. 그렇다면 세탁하지 않은 속옷에는 더 많은 박테리아가 발견될 것으로 볼 수 있다. 속옷에 남은 박테리아가 요로를 통해 방광 내로 들어가면 요로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에 속옷은 매일매일 갈아입고, 즉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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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은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남성 또한 칸디다 알비칸스에 의한 칸디다성 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질염의 진균은 습한 곳에서 개체 수가 급증한다. 특히, 운동을 한 이후 흘린 땀이 속옷에 남으면 습기로 진균이 증가하게 되어 질염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
 
 

불쾌한 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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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연한 소리다. 소변과 대변을 볼 때 나오는 분비물들은 샤워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닦아내기 어렵다. 그런데도 속옷을 갈아입지 않아 분비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채 피부와 접촉할 시 불쾌한 체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꼭 갈아입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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