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의 원천, 혁신의 시간들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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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의 원천, 혁신의 시간들

혁신의 시간을 거쳐 정상의 자리에 오른 세 남자와 필립스의 만남.

ESQUIRE BY ESQUIRE 2022.08.05
 

(왼쪽부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광고 감독 신우석, 워치메이커 현광훈.

(왼쪽부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광고 감독 신우석, 워치메이커 현광훈.

면도라는 반복되는 일상의 행위 속에는 비범함이 있다. 최선의 모습으로 어제보다는 조금 더 목표에 다가가는 오늘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그러한 ‘목적의식이 있는 반복’의 힘을 아는 남자들이 있다. 도전과 끊임없는 연구, 끈기로 일궈낸 단단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금의 성과를 만들어낸 광고 감독 신우석, 워치메이커 현광훈,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다.   
 
끊임없는 도전을 통한 자신감은 스스로를 향한 믿음이 되고, 켜켜이 쌓아올린 자기 혁신의 시간은 목표를 향한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시간의 힘을 알고 있다. 이들은 어려움이나 실패에도 멈추지 않고 매일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해 나아갔다. 
 
필립스도 이러한 행보를 걸어왔다. 더 정밀하고, 더 완벽에 가까운 면도를 향한 기술을 갈고닦으며 혁신을 일궈왔다. 그 시간들은 한계를 가뿐히 뛰어넘어 또다시 도전하게 하는 자신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그리고 필립스는 ‘SkinIQ 9000 프레스티지’를 선보이며 한 번 더 진화했다. 필립스와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발전해 나가는 세 남자가 만났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신우석의 시간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 – 신우석 감독편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광고 감독 신우석입니다.
광고 업계에서 ‘우리만의 것’을 담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지금이야 저희의 스타일을 알고 의뢰하는 클라이언트들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아서 마찰이 많았어요. 우리는 아무리 큰돈을 줘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아닌 건 만들지 않아요.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도 이것만은 지키면서 작업했어요.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 원하는 작업을 하려면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죠.
남자가 평생 면도에 쓰는 시간이 무려 3,000시간이라고 합니다. 2007년부터 광고 회사를 운영했고, 시간으로 변환하면 131,400시간이에요.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든 지난 시간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저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아니에요. 내가 하고 싶은 일, 매일 하는 일들을 꾸준히 하다 보니 13만 시간이 된 거죠. 거창한 계획이나 각오 같은 것 없이 매일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 노력의 시간이 쌓여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해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필립스 전기면도기 유저로서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나요?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적된 기술과 거듭된 혁신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아는 필립스가 있다고 생각해요. 늘 최고의 위치에 있었지만 시대를 앞서가려는 끊임없는 혁신의 노력 같은 게 보이더라고요. 끊임없이 도전해왔으니까 그 긴 시간 동안 늘 최고의 자리를 지킨 것 같아요. 이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저보다 지나온 과거의 시간들이 저를 더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도전과 성공의 경험들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나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강박적으로 경계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이룬 적이 없던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도전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필립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도전’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에너지가 있어요. 신우석 감독에게 도전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위험하지 않은 것은 결코 위대하지 않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도전이나 모험이란 게 확률을 계산하기보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수행해서 결과를 얻어내는 일이잖아요. 이것만큼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옳다고 판단이 되면 감정적인 두려움은 버려야 해요. 오히려 큰 도전을 하면 내 생각대로 안돼도 이미 사람들의 기대치는 넘어요. 그래서 꼭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려도 좋아요.
 
 

끊임없이 탐구하는 현광훈의 시간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 – 현광훈 워치메이커편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금속조형 디자인을 전공하고 금속공예가로 활동하면서 시계 제작을 하고 있는 워치메이커 현광훈입니다.
시계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데, 놀랍게도 독학으로 워치메이킹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만큼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 국내에 수리와 관련된 워치메이커분들은 많이 계셨지만 시계를 제작하는 워치메이커는 없었어요. 그래서 독학으로 시작할 수밖에 없었죠. 조바심을 갖지 않고 즐기면서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할 수 없다는 좌절보다는 앞으로 연구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기고자 했어요.
본인의 커리어와 관련하여,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든 지난 시간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길을 걸으면서도, 침대에 누워서도 시계 제작에 관련된 자료를 검색해 보고, 머릿속으로 시계 구조를 떠올려보고, 다음날 작업실에 와서 구상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 즐거운 일이었어요. 그때만큼 일에 열정을 갖고 흥분하고 집중했던 때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런 시간을 통해 저의 한계를 규정짓지 않고 꾸준한 성장과 자기 혁신을 이루었다고 생각해요. 워치메이커는 정점이 없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자기 개발과 연구의 노력이 필요한 분야죠. 그래서 이 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나의 마스터 피스를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워치메이커와 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필립스는 공통점이 많아 보입니다.
항상 연구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필립스는 백열전구부터 시작해서 의료기기, 라디오, 텔레비전, 전기면도기까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혁하기도 하였으며, 새로운 도전으로 시대를 앞서 나아갔죠.
필립스 전기면도기 유저로서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나요?
피부가 약한 편이라 면도할 때 상처도 많이 나고 따가움도 느꼈어요.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로 바꾸고 나서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훨씬 부드럽고 깔끔하게 면도가 되는 것 같아요. 무선 충전 방식이라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끈기로 쌓아올린 김정환의 시간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 – 김정환 선수편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국가대표 펜싱 선수 김정환입니다.
아시아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통해 세계 랭킹 1위가 되셨습니다. 지금의 모습을 만든 지난 시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수와 실패도 많이 했고, 먼 길을 돌아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 모든 시간이 쌓여서 지금의 내 모습과 커리어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더 교만하고 자만했을지도 모르고, 져보지 않았다면 이기는 기쁨과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무엇인지 몰랐을 거예요. 먼 길을 돌아온 덕분에 나아가야 할 길의 올바른 방향을 알게 됐어요. 그때는 힘들고 괴로웠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모든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져요. 중요한 것은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거예요.
대표적인 자기 혁신의 예가 있나요?
‘빠라드’라는 기술을 못했는데 그걸 하루에 수천 번씩 몇 년을 했어요. 어마어마한 시간과 양이 쌓였고, 지금은 제가 제일 잘하는 기술이 빠라드에요.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위기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어떻게 보면 나에게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해요. 위기가 왔을 때 그 순간을 즐기고 역경을 이겨내려고 노력한다면 목표에 빨리 도착할 수 있고, 더 넓게 개발할 수 있어요.
남자가 평생 면도하는 시간을 헤아리면 3,000시간이라고 합니다. 김정환 선수의 삶에 3,000시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펜싱 선수가 되기까지 10,000시간,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30,000시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50,000시간이 걸렸어요. 10,000 시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할 수 있는 근간이 된 힘이 바로 3,000시간인 것 같습니다. 힘들 때면 조금만 더, 1년만 더, 하며 버티고 쌓아가니까요. 3,000시간이 긴 시간으로 보일 수 있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으로 보자면 한없이 부족한 시간이죠. 그 시간을 의무라고 생각하면 3,000시간이 너무 괴롭고 더디게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그 순간을 즐기고 나 자신의 목표가 뚜렷하다면 한없이 부족한 시간 같아요.
필립스 전기면도기 유저로서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는 어떤가요?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는 듀얼 나노 스틸 블레이드에 분당 16만 5천 번의 커팅 기술력을 더해 깔끔한 절삭력을 자랑한다고 들었어요. 한 치의 오차 없이 정밀하게 플레이해야 하는 펜싱 사브르 종목처럼 저의 얼굴을 피스트(펜싱 경기가 진행되는 경기장) 삼아 면도해 주는 것 같아요. 필립스 전기면도기의 오랜 유저인데 이렇게 함께 작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는 80년이 넘는 역사의 혁신 기술력을 총 집약하여 탄생한 필립스 전기면도기 최상위 모델이다. 사용자의 고유한 수염 타입과 수염 밀도, 면도 스타일, 피부 컨디션에 최적화된 맞춤 면도를 제공하는 필립스 ‘SkinIQ 테크놀로지’를 통해 스마트한 초밀착 쉐이빙을 선사한다. 필립스 ‘SkinIQ 9000 프레스티지’의 펜타곤 헤드는 360도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며 코밑이나 턱 아래 등 헤드가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밀착하고, 날카로운 절삭력을 갖춘 72개의 ‘듀얼 나노 스틸 블레이드’는 분당 16만 5천 회의 커팅 액션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정밀하게 면도한다. 필립스만의 ‘울트라 플렉스 서스펜션 시스템’은 프리미엄 제품답게 면도날로 인한 피부 손상이 없는 최적의 절삭 지점을 찾아 까다로운 부위의 수염까지 남김없이 쉐이빙 해준다. 필립스가 세계 최초로 전기면도기에 도입한 ‘Qi 호환 무선 충전 패드’는 편리함과 함께 프레스티지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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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MODEL 김정환 신우석 현광훈
    EDITOR 김영서(김정환) 김소연(신우석) 전소희(현광훈)
    VIDEOGRAPHER 황상준
    HAIR & MAKEUP 이은혜
    STYLIST 임진
    ASSISTANT 민현지 최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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