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그대로 옮긴 서울 속 파리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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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를 그대로 옮긴 서울 속 파리 4

파리의 낭만이 그립다면 다음 4곳을 방문해보자.

김장군 BY 김장군 2022.06.26

오에프알 서울

인스타그램 @ofrseoul인스타그램 @ofrseoul인스타그램 @ofrseoul인스타그램 @ofrseoul인스타그램 @ofrseoul인스타그램 @ofrseoul인스타그램 @ofrseoul인스타그램 @ofrseoul
서촌 골목 한쪽, 흔한 한국식 주택처럼 보이는 곳에 서촌 속 파리로 불리는 오에프알 서울이 자리한다. 오에프알은 1996년 알렉산드르 & 마리 튀메렐 남매가 파리의 마레 지구에서 ‘제로 프랑(0fr.)’으로 시작했다. 서점에서 갤러리, 출판사, 스튜디오 등으로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하며 파리를 넘어 한국에도 터를 잡았다. 주택 내부는 파리 감성이 가득 묻어 있는 빈티지 옷을 비롯해 캔들, LP, 포스터, 아트북, 엽서 등 다양한 소품이 1, 2층 공간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에프알 특유의 간결한 로고가 돋보이는 볼 캡과 에코백, 캔버스백은 하나쯤 집어 들게 되는 인기 아이템이다.
 

부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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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레 지구에 가면 인증 사진부터 찍고 본다는 부트 카페를 서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부트 카페는 과거 구둣방이었던 자리를 개조해 만든 카페다. 빛 바란 청록색 간판에 불어로 구둣방을 뜻하는 단어 'CORDONNEIRE’를 그대로 남겼는데, 이는 이제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서촌의 부트 카페 역시 상징적인 컬러와 간판을 그대로 살렸다. 대신 한옥이라는 전통적인 공간을 활용해 이곳만의 감성을 덧붙였다. 한옥 특유의 아늑함이 돋보이는 내부는 주문을 하는 공간과 굿즈를 볼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테라스로 나뉘어 있다. 파리 부트 카페와 동일하게 노르웨이의 커피숍 '푸글렌'의 원두를 사용하니 커피 한잔으로 잠시나마 파리를 느껴보길.  
 

아스티에 드 빌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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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어쩌면 파리보다 더 파리 같은 이곳은 건물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 내장재까지 파리 쇼룸을 그대로 구현했다. 일례로 브랜드 창립자가 이곳 매장을 직접 방문해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가지고 있는 마감 기술 등을 전수했으며, 파리에서 온 전문가들이 벽지 하나하나 디자인하고 완성했다고.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베누아아스티에 드 빌라트와 이반 페리콜리가 만든 브랜드로, 18~19세기 프랑스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장 유명한 흰 빛깔의 세라믹 제품부터 향수, 조명, 가구까지 파리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가득하다.
 

딥티크 가로수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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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주는 시각적인 잔상뿐만 아니라, 코끝에 맴도는 향까지 파리를 떠오르게 하는 곳. 바로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다. 올해 3월에 문을 연 이곳은 파리 본점을 포함해, 런던, 로마, 뉴욕, 도쿄 등 단독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파리 생제르맹 34번가 부티크가 부럽지 않은 이곳은 파리의 아파트를 키워드로 공간을 채웠다. 1층은 파리 전통 아파트의 디테일을 볼 수 있는데. 헤링본 패턴의 나무 바닥을 콘크리트로 재해석한 식이다. 2층은 식당, 부엌, 세탁실, 거실, 욕실로 공간을 더욱 세분화했다. 파리에서 수집한 루이 14세 스타일의 석조 벽난로, 파리의 디자이너 알렉산더 로제의 작품의 대형 석고 샹들리에, 창립자 크리스티안 몽타르드고트로가 디자인한 천을 씌운 거대한 다리미판 등이 곳곳에 배치돼 마치 미술관을 연상키도 한다. 이곳을 방문해 딥티크의 향은 물론, 파리의 일상을 예술로 표현한 아름다운 공간을 맘껏 누려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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