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만 팔던 꼬북칩 플레이밍 라임맛 국내 출시 | 에스콰이어코리아
FOOD

북미에서만 팔던 꼬북칩 플레이밍 라임맛 국내 출시

중독성 강한 이국적인 맛.

ESQUIRE BY ESQUIRE 2022.06.21
@cu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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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오리온 ‘꼬북칩 플레이밍 라임맛’이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미국 히스패닉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았던 제품인데요. 중독성 강한 매콤함에 오묘한 라임 향이 더해져 이국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CU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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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신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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