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 가득 꽉 채운 맛, 제주 한상차림 맛집 4 | 에스콰이어코리아
FOOD

한 상 가득 꽉 채운 맛, 제주 한상차림 맛집 4

제주도의 맛있는 밥과 반찬으로 상다리가 부러질지도 모른다.

최아름 BY 최아름 2022.06.20

선흘곶

@jodaebi@jodaebi@jodaebi
제주도에서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흘곶을 추천한다. 단일메뉴 ‘쌈밥정식'으로 앉기만 하면 인원수에 맞게 배달이 되는 한상차림 음식이 여기 있으니. 메인 메뉴는 돔베고기로 된 보쌈과 고등어구이다. 고기만으로도 충분한데 생선이 함께 나오니 배가 출출할 리 전혀 없다. 게다가 맛있는 밑반찬도 함께해 밥 한 그릇이 모자라면 추가 밥은 무료로 리필도 가능하다. 나오는 음식의 대부분이 제주산이라고 하니, 제주 손맛이 궁금한 여행자라면 반드시 들러보아야 할 곳이다.
 

꽃밥

@lovelycountry2004@lovelycountry2004@lovelycountry2004
이름마저 예쁜 제주 꽃밥. 가게를 들어가기 전부터 반기는 예쁜 핑크 지붕 덕에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상승한다. 정식이라 하면 대부분 2인부터 가능한 타 식당과 다르게, 꽃밥은 대표 메뉴 ‘꽃밥 정식'이 1인분부터 가능해 홀로 여행온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 상에 산해진미가 다 차려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꽃밥의 정식은, 제주의 풍족한 인심을 느낄 수 있기도 하다. 간을 세게 하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으니, 정갈한 한식이 그리울 땐 꽃밥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소

@_lazymom_@_lazymom_@_lazymom_
‘단정하고 소박하게'의 줄임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애월읍의 맛집. 인원수에 맞게 단일 메뉴로 주문하면 거한 한 상 차림이 눈앞으로 배달된다. 마치 할머니 집에 방문한 듯, 레트로 쟁반에 둥그렇게 나오는 반찬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배가 부르는 건 덤. 흑돼지 두루치기, 전복장, 고등어조림 등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귀한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제주 집밥이 궁금하다면 가볼 만한 곳. 분명 반찬의 개수가 너무 많아 뭐 부터 손을 대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선하다선

@sunhada_sun@sunhada_sun@sunhada_sun
원하는 메뉴로 한 상을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선하다선이 정답이다. 보쌈 정식, 새우장과 전복장, 양념게장, 꽃게장, 김치찜, 버섯전골 정식으로 구성된 선하다선만의 다양한 메뉴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그 진가를 확인하기 어렵다. 맛은 보장하지만, 그만큼 워낙 인기가 많아서 재료 소진이 빠르게 되곤 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 후 방문하거나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정식에 함께 나오는 국물은 매일 달라져 오늘은 어떤 국물이 나올지 기대해 보는 것도 이 식당을 방문하는 또 하나의 재미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