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전면 해제! 새롭게 문을 연 클럽들은 어디?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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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전면 해제! 새롭게 문을 연 클럽들은 어디?

마음 놓고 클럽을 갈 수 있는 이때, 새로 생긴 곳부터 들러보자.

오정훈 BY 오정훈 2022.05.20

타임즈

타임즈(@timesapgu)타임즈(@timesapgu)타임즈(@timesapgu)타임즈(@timesapgu)타임즈(@timesapgu)
지도창에 ‘타임즈’를 검색하고 압구정에 위치한 곳에 간다면 분명 낭패를 볼 것이다. 깜빡한 것인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은 것인지 타임즈는 아직 지도창에 등록돼 있지 않다. 방문을 원한다면 타임즈 인스타그램 계정(@timesapgu)의 게시글에서 주소를 찾아보는 수고스러운 일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타임즈를 가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소프’와 ‘헨즈’의 핵심 멤버들이 합심해 차린 공간이라는 것. 음악이 좋은 것은 물론, 클럽의 입장객들을 보는 재미도 충분하지 않을까? 소프와 헨즈를 즐겨 가던 사람이라면 꼭 가볼 것을 추천한다. 압구정에도 놀기 좋은 공간이 하나 더 생겼다.
 
 

쉘터 /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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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paper.seoul)페이퍼(@paper.seoul)페이퍼(@paper.seoul)페이퍼(@paper.seoul)
쉘터와 페이퍼는 같은 건물의 5층과 6층 루프탑을 쓰는 형제 같은 공간이다. 5층이 쉘터, 6층 루프탑이 페이퍼다. 층 하나를 둔 클럽이지만 각기 내용물을 완전히 다르다. 파우스트와 탄즈 바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5층의 쉘터는 테크노 기반의 음악을 틀며, 내부 공간도 터프한 느낌이 가득하다. 반면 6층의 페이퍼는 루프탑에 위치한 클럽답게 하우스 기반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하우스에 어울리게 따스한 느낌을 주는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간을 꾸몄다. 테크노를 한창 듣다 루프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고, 가볍게 술을 마시기 위해 페이퍼만 가는 것도 모두 좋다.
 
 

링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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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서울은 해당 기사에 있는 클럽 중 가장 오래전에 오픈한 곳이다. 코로나가 가장 심했던 때, 정면돌파처럼 문을 연 클럽이다. 가장 독특한 룰을 가지고 있는 클럽이기도 한데, 이곳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다. 대’인스타그램의 시대’에 정반대되는 행보지만, 그 이유는 음악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왔을 테다. 사진 촬영만 금지했을 뿐인데 클럽의 입장객들은 다른 클럽보다 훨씬 열정적이다. 영화관에서 핸드폰을 쓰지 못하니, 영화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과 같은 맥락 아닐까? 2층에는 소파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으니, 지칠 때 한 번씩 올라가 보자.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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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는 이번 목록의 공간들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다른 곳들은 모두 자신들의 공간이 ‘클럽’임을 내세우지만, 퀘스트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Endless Quest For Entertainment’라는 인스타그램의 소개문처럼 여흥을 위해 끝없는 추구를 하는 공간에 가깝다. 즉, 즐거움과 관련된 것들은 모두 하는 곳이라는 말. 특히 좋은 음악과 술에 관련된 것들은 정말 모두 제공한다. 주말 저녁에는 때때로 그들이 엄선한 DJ들을 볼 수 있고, 오후에는 느긋하게 레코드를 고르며 낮술을 즐길 수도 있다. 아직 진행된 적은 없지만, 뮤지션의 공연도 멀지 않은 때에 볼 수 있지 않을까?
 
프리랜서 에디터 윤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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