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인 편이에요, 고나영

꽂혀야 그 사람이 궁금해진다. 잘 맞을지 아닐지 알아가는 건 그다음이다. 덩치 크고 듬직해야 끌린다. 나와 비슷한 성격이 좋다. 정적인 편이라 그런 사람과 잘 맞는다. 주관이 뚜렷하고 기준이 확실한 남자가 매력적이다.

Funny Joke from A Beautiful Woman - Esquire Korea 2016년 8월호

셔츠, 반바지 모두 럭키슈에뜨

고나영이 말하다…

꽂혀야 그 사람이 궁금해진다. 잘 맞을지 아닐지 알아가는 건 그다음이다. 덩치 크고 듬직해야 끌린다. 나와 비슷한 성격이 좋다. 정적인 편이라 그런 사람과 잘 맞는다. 주관이 뚜렷하고 기준이 확실한 남자가 매력적이다.

고나영에 대하여…

고나영은 2014년 <슈퍼스타K 6>에 출연해 ‘이대 탕웨이’란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최근 ‘Rain’이란 곡을 싱글로 발표했고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특유의 편안한 목소리가 장점이다. 이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 한다. 현재 여러 장르를 시도해보며 진짜 딱 맞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이다. 큰 뜻을 품고 오디션에 도전했던 것이 아니라 아직은 얼떨떨하고 가수로 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이 신기하다.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팬이 점점 늘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뭐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연기도 도전해보고 싶지만 아직은 가수 활동에 더 집중할 때다. 이제 시작이다. 어떤 가수로 성장할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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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박 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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