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인스타그램 집들이

선미만큼 예쁜 선미네 집 인테리어 들여다보기.

‘집이 아니라 미술관 같다’, ‘영 앤 리치 앤 프리티 미야네 집.’ 선미의 인스타그램 계정 ‘@miyayeah’에 걸린 댓글들이다. 안구 정화는 물론 꽤 괜찮은 인테리어 팁을 얻을 수 있는 선미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소개한다.

각양각색의 미니어쳐 주류를 키 높이 순으로 진열했다. (왼쪽부터) 진 ‘고돈’, 양주 ‘베일리스’, 위스키 ‘조니워커’ 레드라벨 . 우측에 있는 책은 지금은 구입하기 어려운 호주의 하이틴 패션 매거진 . 선미가 소장한 도서는 2016년에 출간됐다.

왼쪽에 자리한 의자는 셀레티 ‘블로우’ 폴딩체어. 의자 위에 놓여있는 빨간 오브제는 디올 루즈 제품이 들어 가 있던 한정 키트 박스. 바닥에 놓여있는 인형은 디즈니 애니메이터 콜렉션 돌 시리즈의 인어공주 ‘아리엘’. 선미의 인스타그램에서 눈에 띄는 슈프림 제품들.

선반 윗 줄에 귀엽게 놓여있는 포켓몬스터 인형들. 선미의 픽을 받은 친구들은 (왼쪽부터) 꼬부기, 푸린, 마자용, 잠만보.

스위치 주변은 제로퍼제로에서 판매하는 ‘기차 여행’ 마스킹 테이프로 꾸몄다. 이 마스킹 테이프는 기차 여행 중인 각기 다른 사람들의 모습으로, 12가지 장면이 이어진다.

선미의 인스타그램에는 인테리어 소품 뿐 아니라 갑자기 분위기를 ‘응답하라 OOO’으로 바꾸는 오래 된 아이템도 눈에 듼다. LCD 스크린의 미니 게임기, 워크맨 등을 통해 그녀의 귀여운 취향을 엿 볼 수 있다.

선미는 지난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추억이 담겨 있는, 오래 된 것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카세트테이프의 빈티지한 감성을 좋아해요. 같은 노래도 디지털 음원으로 듣는 것과 카세트테이프로 듣는 게 다르잖아요. 카세트테이프는 생생하지도 않고 음질이 많이 떨어지는데, 공허하면서도 따뜻한 기운이 느껴져요. 레코드, 바이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아날로그적인 것들이 제 감성을 많이 건드리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옛날 음악을 좋아하고요.”

한편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도 올렸다.

팬들은 이를 두고 선미가 흘리고 간 콘서트 스포일러가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선미의 2019년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워닝>은 2월 24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선미와 선미 2편

  • Kakao Talk
  • 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