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매년 바 특집을 진행했지만 올해처럼 즐거운 건 처음이다. 지난 1년여 동안 엄청나게 많은 바가 생겼고 소개하는 곳보다 소개하지 못하는 곳이 더 많다. <에스콰이어>의 독단과 편견으로 선정한 새롭게 문을 연 곳 중 가장 좋은 바 17곳을 소개한다.
EditorEsquire KoreaOn2016-11-03
Vibe 처음으로 바에 혼자 앉아본 것은 2007년 홍콩에서였다. 친구가 먼저 귀국한 후 저녁부터 새벽까지 란콰이펑의 여러 바를 돌아다녔다. 당시로서는 좀 모험 같은 일이었다.
EditorEsquire KoreaOn2016-11-03
Vibe 매년 바 특집을 진행했지만 올해처럼 즐거운 건 처음이다. 지난 1년여 동안 엄청나게 많은 바가 생겼고 소개하는 곳보다 소개하지 못하는 곳이 더 많다. <에스콰이어>의 독단과 편견으로 선정한 새롭게 문을 연 곳 중 가장 좋은 바 17곳을 소개한다.
EditorEsquire KoreaOn2016-11-03
Vibe 지난 5월 <블룸버그>에 토끼 소주 관련 기사가 실리면서 뉴욕에서 본격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Editor김 진호On2016-08-26
Vibe 새로운 책이 하루에도 수백, 수천 권 등장한다. 그래서 현대의 서점은 다양한 책과 많은 재고를 갖춰야만 한다. ‘대형화=좋은 서점’이라는 공식이 자연스럽게 성립되는 이유다.
Editor김 태영On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