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리빙 트렌드는?

주목할 만한 2017년의 리빙 트렌드를 짚어봤다.

도어와 아웃도어의 경계는 무너졌다

아웃도어 열풍 이후 아웃도어 아이템을 실내에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예 아웃도어 느낌으로 제작된 실내용 가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17 리빙 트렌드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야자수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자자 체어’ 297만원 케네스코본푸 at 인다디자인.

모듈형 가구가 대세다

필요에 따라 조합을 달리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모듈형 가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벽면은 벤자민무어 페인트에서 ‘2017 올해의 컬러’로 발표한 ‘섀도’다. 그리너리와 더불어 2017년을 수놓을 색상이니 기억해두시길.

2017 리빙 트렌드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모듈수납세트A’ 160만원 더띵팩토리.

수면의 질을 높여라

‘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 중 가장 우선순위는 좋은 침대와 침구류를 준비하는 것이다. 해스텐스는 스웨덴 공장에서 고객의 주문에 맞춰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모든 공정을 진행해 침대를 제작한다. 가장 상위 모델인 ‘비비더스’ 침대의 경우 제작 기간이 6개월 정도 소요되고 1년에 60개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2017 리빙 트렌드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비비더스’ 침대, 침구류, 다운 슬리퍼 부츠 모두 가격 미정 해스텐스.

2017년의 컬러는 ‘그리너리’다

팬톤에서 발표한 2017년 트렌드 컬러는 ‘그리너리’다. 배경 색상과 유사한 연두색으로 녹색 계열의 아이템이나 식물들과 함께 매치하면 멋스러운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2017 리빙 트렌드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맘마미아 체어’ 82만원 오피니언 키아티 at 챕터원 꼴렉트.

주방은 더더욱 전문화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요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겁다. 기본적인 주방 아이템은 이미 갖춘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심이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용도의 주방 아이템 쪽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2017 리빙 트렌드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왼쪽 단 옆면에 매달려 있는 ‘프로피 시리즈’ 된장망 6만1000원, 스키밍 국자 6만1000원원, 다용도 뒤집개 6만1000원, 거품기 4만6000원, 뒤집개 6만1000원 모두 WMF. 왼쪽 단 위에 놓인 냄비, 냄비 서버, 서빙 스푼으로 구성된 ‘쿡 앤 서버’ 양수 냄비 14센티미터 사이즈 28만5000원 쿤리콘. 스테인리스 채소 탈수기, 네 가지 다른 종류의 강판을 하나로 합친 ‘박스 그레이터’ 모두 가격 미정 옥소. 가운데 단 위에 놓인 디지털 온도계 16만원 옥소. 채소, 파스타 등을 편리하게 삶을 수 있는 냄비 ‘멀티 버너팟’ 18만원 쿤리콘. 오른쪽 높은 단에 놓인 주서 7만7000원 WMF. 전기 없이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프렌치 프레스 가격 미정 옥소. ‘디자인 라인’ 양념 그라인더(그라인더 2개, 스탠드 포함 세트로 판매) 12만원 쿤리콘. 치즈 슬라이서 6만1000원, 치즈 강판 5만5000원 모두 WMF. 오른쪽 낮은 단에 놓인 칼과 전용 보관 블록으로 구성된 ‘스피첸클라제 플러스’ 6종 세트 87만원 WMF. 콜드브루 커피 메이커 가격 미정 옥소.

집에서 제대로 놀자

집을 놀이 공간으로 꾸미는 시도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영상 기기, 음향 기기, 게임기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추세다.

2017 리빙 트렌드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레퍼런스’ 85인치 UHDTV4500만원대, 전용 플로어 스탠드 330만원대, ‘레퍼런스 ID’ 스피커 500만원대, 서브 우퍼 550만원대 모두 로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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