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소음으로 이런 띵곡을? ‘릭앤스콰2’가 돌아왔다

평범한 소리로 천상의 음악을 만드는 두 뮤지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에콰티비' 새 음악 제작 프로그램 '릭앤스콰2'를 공개한다.

지난 14일, 일상의 소리로 멋진 음악을 만드는 ‘릭앤스콰2’ 2화 고프로 편이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 ‘에콰티비’에 방영됐다. 이번에는 1화 포시즌스 호텔 스피크이지 바 ‘찰스 H.’에 이어서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열린 ‘고프로 캠프 2019’에 참가해 고프로(GoPro)만을 위한 시그니처 송을 제작했다. ‘릭앤스콰2’의 멤버 래퍼 릭 브릿지스(Rick Bridges)와 프로듀서 스콰(Squar)를 비롯, 피처링으로 참가한 가수 헤비 레이(Heavy Ray)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다른 참가자들의 고기 굽는 소리를 땄고, 멤버들은 직접 나서서 텐트 고정핀을 박고 지퍼를 여닫으며 캠핑장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소리들을 땄다. 소리를 만들고 받는 작업을 시작으로 작사, 작곡, 편곡 등 본격적인 시그니처 송 제작에 들어간 릭앤스콰 멤버들은 과연 어떤 음악을 만들었을까?

1박 2일간의 제작 끝에 탄생한 노래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였다. ‘썸머 바이브’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힙합으로서, 작곡가 스콰 특유의 청량감 넘치는 노래와 래퍼 릭 브릿지스의 물 흐르듯 진행하는 화려한 플로우가 인상적이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헤비 레이의 곡 후반부 특색있는 보컬 역시 매력적인 곡이다.

‘썸머 바이브’를 듣는 것 이외에도 ‘썸머 바이브’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 채널 ‘에콰티비’에서 ‘릭앤스콰2’ 고프로 편을 꼭 확인할 것. ‘릭앤스콰2’ 3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브랜드 ‘메가박스’ 편으로서 공포 영화 및 음악을 제작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될 것이고 7월 방영을 목표로 현재 기획 중에 있다.

한편 ‘릭앤스콰2’는 패션지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 ‘에콰티비’에서 제작하는 새 음악 제작 프로그램이다. 일상의 소리로 멋진 음악을 제작하는 콘셉트의 ‘릭앤스콰2’는 신예 래퍼 릭브릿지스와 프로듀서 스콰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이다. ‘릭앤스콰2’에서는 출연하는 두 뮤지션은 물론, 매 회마다 출연하는 게스트 뮤지션들이 함께 소리를 찾고 소리를 받는 과정을 보여주고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는 모습 등을 통해 노래 한 곡이 탄생하는 과정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5월 15일, 포시즌스 호텔 ‘찰스 H.’와 함께한 1화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릭앤스콰2 ‘2화 고프로 편 캡처화면 1.

‘릭앤스콰2 ‘2화 고프로 편 캡처화면 2.

‘릭앤스콰2 ‘2화 고프로 편 캡처화면 3.

‘릭앤스콰2 ‘2화 고프로 편 캡처화면 4.

‘릭앤스콰2 ‘2화 고프로 편 캡처화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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