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도 흔들림 없는 벤의 완벽 라이브 ‘꿈처럼’

벤은 음원과 똑같은 수준의 '꿈처럼'을 100% 라이브로 재현했다.

음원강자 벤(BEN)이 패션지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 ‘에콰티비’의 음악 예능 ‘쏭카 라이브’에 출연해 화제다. 특히, 벤이란 이름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각인시켰던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 ‘꿈처럼’을 완벽하게 재현해 방송 이후 큰 주목을 받았다.

벤이 출연한 ‘쏭카 라이브’는 ‘에콰티비’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가수들이 구독자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듯한 생동감을 전달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 토크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다. 사실, 움직이는 차에 올라서, 혹은 직접 운전을 하며 노래를 불러야 하고, 진행자 없이 출연자가 진행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실력을 제대로 갖춘 아티스트가 아니라면 출연 결정이 쉽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벤은 역시 떠오르는 음원 강자답게 음원과 똑같은 수준의 노래 실력을 보여줘 함께 촬영한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사실 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뛰어난 가창 능력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가수였다. 벤은 2010년 3인조 여성 보컬 그룹 베베 미뇽으로 데뷔했지만, 데뷔 1년만에 그룹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절치부심 끝에 2015년 솔로로 다시 데뷔했으나, 역시나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그러던 중에 2016년  ‘또 오해영’의 ‘꿈처럼’을 만났고 음원사이트 멜론의 OST 차트에서 1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드라마보다 OST의 인기가 앞지른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을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이끌어 냈다. 이후로는 ‘열애중’, ‘180도’로 대박 행진을 이어갔고, 현재는 ‘음원 여왕’, ‘음원 깡패’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큰 사랑을 을 받고 있다.

벤은 ‘쏭카 라이브’ 방송 중에도 “좋은 작곡가와 좋은 드라마를 받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밝혔고 이어서 “그래서 공연을 하게 되면 늘 첫 곡으로 부르는 노래가 꿈처럼”이라며 ‘꿈처럼’에 큰 애정을 드러냈다.

벤이 출연한 ‘쏭카 라이브’ 1회에는 벤의 노래와 토크 이외에도 벤의 깜짝 절친 게스트가 출연해 촬영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바꿨는데 게스트의 얼굴은 ‘에콰티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Kakao Talk
  • 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