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페의 시작 ‘해브 어 나이스 데이 #7’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데이 #7'는 벚꽃 내음 가득한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낭만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 첫 야외 뮤직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해브 어 나이스 데이 #7(Have A Nice Day #7)’이 4월 13~14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해브 어 나이스 데이 #7’ 페스티벌은 여행을 테마로 도심 속 자연 여행이란 콘셉트가 눈에 띈다. 각 스테이지의 구분을 ‘터미널 1’ ‘터미널 2’로 표현하는 것은 물론, 다음 아티스트를 알리는 안내 방송 뿐 아니라 객석을 위한 안내 방송도 비행기에서 흔히 듣는 기내 방송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관객들의 흥미를 끈다.

매년 가장 빨리 시작하는 뮤직 페스티벌인 만큼 벚꽃 내음 가득한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다는 점도 ‘해브 어 나이스 데이 #7이 인기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이유가 된다. 친구들과 함께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들이 넘쳐나 요즘 말하는 ‘인스타 갬성’한 페스티벌이기 때문이다.

13일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뽑힌 폴킴.

그래도 뮤직 페스티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티스트의 라인업일 것이다. ‘해브 어 나이스 데이 #7’의 큰 특징 중에 하나라면 최근 새로 생긴 뮤직 페스티벌처럼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혹은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돌, 대형 가수만 몰아서 등장하지 않고 관객의 다양한 입맛에 맞게 라인업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소란, 치즈, 윤딴딴, 펀치, 이민혁, 그리즐리 등 인디신에서 잘 자리 잡은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폴킴, 에릭남, 임한별, 정승환처럼 공연과 방송을 오가는 음원강자들 역시 출연한다. 또한 ‘말해! 뭐해?’ ‘니가 필요해’ ‘이러지마 제발‘ 다수의 히트곡은 물론, 유명 뮤직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을 만큼 실력 있는 가수 케이윌 역시 공연 라인업에 포함돼 있어 봄에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음악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4일 공연의 헤드라이너는 실력파 가수 케이윌이다.

한편, ‘해브 어 나이스 데이 #7’의 메인 스폰서로서 참여해, 중국 청도 맥주 박물관 콘셉트의 판매 부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멜론티켓 등 각종 공연 예매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고, 만약 미리 구매하지 못했다면, ‘해브 어 나이스 데이’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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