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내 마음 ‘업’ 시킬 신나는 노래 6

귀성길 차 막혀서 화난 당신께 바치는 노래. 신나는 비트의 음악들과 함께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

1. GRiZ x Big Gintic- Good Times Roll

미국 미시간 출신의 GRiZ는 2011년 EDM신에 데뷔한 DJ다. 펑크를 기반으로 퓨처 펑크, 일렉트로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며 현재 미국 페스티벌계의 메인 이벤터로 나설 만큼 톱 티어의 아티스트다. GRiZ는 작곡, 프로듀싱 뿐 아니라 색소폰 연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굿 타임즈 롤(Good Times Roll)’은 그의 재능이 총망라된 곡으로 신나는 펑키 리듬과 색소폰 사운드가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할 것이다.

 

2. Unknown Moral Orchestra- Shakedown Street

Unknown Mortal Orchestra(이하 ‘UMO’)는 뉴질랜드 출신 4인조 싸이키델릭 록 밴드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과거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1960년대 히피 문화를 상징하는 록 밴드 Grateful Dead의 ‘셰이크다운 스트리트(Shakedown Street)’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했으나 가장 신나는 버전이라면 단연코 UMO의 ‘셰이크다운 스트리트’를 꼽을 수 있다.

 

3. Gramatik – So much for Love

Gramatik은 슬로베니아 출신의 프로듀서로 Madeon의 ‘You’re on’ 리믹스 버전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일렉트로닉에 능하지만 어린 시절, Dr. Dre, RZA 등 힙합 뮤지션의 음악을 듣고 자랐다고 본인이 직접 밝힌 만큼 힙합 특유의 그루브한 비트들이 그의 음악 곳곳에 묻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4. KC & The Sunshine Band – Get Down Tonight

KC & The Sunshine Band는 1970년대 전 세계 디스코 열풍을 주도했던 그룹 중 하나다. 보컬 케이시를 비롯해 총 15명의 뮤지션이 모인 대형 그룹으로 ‘That’s the Way’, ‘Shake Your Booty’, ‘Get Down Tonigh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1985년 돌연 해체를 선언했으나 1991년 재결성 뒤에 현재까지 왕성히 활동 중이다.

5. Phum Viphurit – Lover Boy

태국의 떠오르는 신성 Phum Viphurit은 뉴질랜드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웨스턴 스타일의 포크록 계열과 펑크록을 추구한다. 그의 대표곡 ‘러버 보이(Lover Boy)’ 역시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데 Phum Viphurit 특유의 입안에서 소리가 감도는 듯한 독특한 음색이 잘 어울리는 노래다. 태국 파타야 배경의 ‘러버 보이’ m/v는 한 편의 낭만적인 로드 무비를 연상시켜, 보고 듣는 맛이 확실한 노래임이 틀림없다.

 

6. Beat Connection – Silver Screen (Dreamtrak Diamond Sound Remix)

Beat Connection은 미국 시애틀 출신의 5인조 얼터나티브, 인디 록 밴드다. 이 밴드는 전체적으로 밝고 리드미컬한 노래를 만드는데, 데뷔 싱글곡 ‘실버 스크린(Silver Screen)’에서 그들의 분위기가 가장 잘 묻어난다. ‘실버 스크린’의 곡 진행을 이끄는 플루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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