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아십니까?’ 골프 영화 Best 3

비록 몸은 거실에 있어도 마음만은 필드 위를 누비고 있을 당신을 위한 골프 영화들.

내 생애 최고의 경기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1913년 US 오픈 우승 선수 프랜시스 위멧을 몰라도, 골프를 전혀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하지만 보고 나면 한 번쯤 클럽을 잡아보고 싶게 만드는 감동이 있는 영화다. 스토리도 물론 좋지만 실존 인물인 프랜시스 위멧이 활동하던 당시의 클래식한 골프 룩을 보는 즐거움이 꽤 크다.

더 쇼트 게임
(The Short Game)

전 세계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골프 대회를 다룬 다큐멘터리. “운은 50%고 실력은 70%예요”, “트로피는 많은 게 좋아요”라고 말하며 1년 365일 훈련하는 아이들. 어리다고 놀리지 마라, 챔피언이 되겠다는 열정은 어른보다 훨씬 더 뜨겁고 크다. 2013년 SXSW 영화제 관객상 수상작으로, 장담컨대 2분 남짓한 예고편만 봐도 충분히 반할 것이다.

토미스 아너
(Tommy’s Honour)

“아버지에게 골프는 신이지만 나에게는 아니다.” 유명 캐디인 아버지와 자신은 다르다 말하는 아들 토미는 과연 골프와 적절한 거리 두기에 성공할까? 하층민 신분으로 귀족의 전유물이던 골프로 성공한 토미의 커리어와 사랑, 가족 관계 등 차근차근 인생의 희로애락을 그려나가는 영화. 전 세계 6000만 명이 즐기는 스포츠, 골프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알 수 있다.

  • Kakao Talk
  • 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