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테온, 그 완벽한 새로움

폭스바겐 아테온,
그 완벽한 새로움

여전히 합리적이면서도 독보적으로 아름답다.
합리와 도전이 이렇게까지 조화로울 수 있다.
폭스바겐의 가열한 시작, 2018년은 아테온의 시간이다.

누군가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기함이라고 했다. 다른 누군가는 CC의 후속 모델이라고도 했다. 그럴 수 있다. 크기는 기함에 가깝고 디자인은 패스트백 모델에 가까우니까. 첫눈에도 위풍당당하다. 실내는 넉넉하고 무게중심은 낮다. 비율은 스포츠 쿠페에 가깝다. 폭스바겐은 아테온을 ‘아방가르드 그란투리스모’로 정의했다. 아방가르드는 20세기 초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 ‘기성의 예술 관념과 형식을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이룩하려 했던 미술 사조’라는 뜻이다. 선두에서 적을 파악하는 전위부대를 의미하는 군사 용어이기도 하다. 그란투리스모는 장거리 여행을 빠르고 안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성격의 자동차를 위한 용어다. 두 단어의 조합이야말로 아테온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 정확한 단서다.

디자인에는 팽팽한 공격성이 살아 있다. 단단한 품위가 느껴지는데도 베일 듯 날카롭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보닛 사이의 표정은 아테온의 역동성을 극대화한다. 평면과 곡면의 쓰임도 마냥 조화롭다. 폭스바겐의 디자인 부문 총괄책임자 클라우스 비숍은 말했다. “아테온은 클래식 스포츠카의 디자인 요소와 패스트백 모델의 우아함, 그리고 공간 활용성 모두를 결합시킨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비즈니스 클래스 그란투리스모로, 감성과 이성에 모두 어필하는 디자인이다.” 인테리어도 같은 맥락이다. 진짜 실력자만이 할 수 있는 절제, 꼭 필요한 힘만 쓸 줄 아는 노련함이 동시에 묻어 있다. 폭스바겐의 최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가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책임진다. 국내 출시되는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트래픽 잼 어시스트도 달렸다. 유로앤캡은 2017년 7월의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를 수여받았다. 충돌 안전 최고 등급이다. 유럽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중형 프리미엄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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