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안녕,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하나 장만하면 선과 소음 모두와 결별이다. 비행기, 지하철, 길거리 등등 그 어디에서도 고요하게 홀로 집중할 수 있다. 투자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보스 QC 35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보스에서 시작되었다. 작은 마이크가 주변 소리를 감지하고 반대 신호를 내보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원리다. 40여년 노하우의 결정체가 QC 35다. 노이즈 캔슬링만 놓고 보면 경쟁 제품 중 최고 수준이다. 보스 특유의 묵직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블루투스와 NFC로 무선 연결 가능하다. 완충하면 무선으로 최대 20시간, 유선 40시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해 오래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다. 한국어 음성 안내가 지원된다. 52만5000원.

소니 MDR-1000X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모델이다. 단숨에 보스 QC 35와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했다. 센스엔진 기술로 한 번의 터치로 최적화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음악 소리를 낮추고 대화하기, 주변 대화 소리 듣기, 자동차 소리 등 주변 소리 듣기 등이 가능하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원음 그대로 사운드를 재현하는 S-마스터 HX 기술을 탑재했다. 디지털 음질 개선 엔진이 압축된 파일을 복원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재현한다. 블루투스보다 3배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하는 LDAC를 지원해 고품질 음원을 손실 없이 감상할 수 있다. 54만9000원.

젠하이저 PXC 550 와이어리스

적응형 노이즈 제거 기술인 노이즈가드 하이브리드로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주변 소음이 커질수록 더 강력하게 제거한다. 배터리 용량이 큰 편이어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터치 트랙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직관적으로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리미터가 내정되어 있어 갑작스럽게 음량이 과도하게 커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이용 시 기내 방송으로 음량이 갑자기 커져 불편함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다. 55만9000원.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9

뱅앤올룹슨 특유의 멋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양가죽, 소가죽 등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헤드폰 본체에 탑재된 마이크 두 개가 주변 소음을 모니터링한 후 반대 신호를 내보내 효과적으로 소음을 차단시킨다. 이어컵을 위아래로 문지르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활성화되거나 꺼진다. 한 번 탭하면 재생, 일시정지, 전화 받기가 된다. 휠을 돌리듯 문지르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조작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블루투스 연결도 안정적이다. 69만원.

JBL 에버레스트 엘리트 700

능동형 소음 제거 기술로 주변 소음을 감지해 차단해준다. 자동 사운드 보정 기능으로 고음부터 저음까지 알맞은 음역대로 명확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노이즈 캔슬링, 이퀄라이저 설정, 스테레오 모드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최대 1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자동 꺼짐 기능으로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이 편안하다. 양쪽에 배치된 다기능 버튼으로 편리하게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3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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