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 커스텀 메이드, 우아한 리무진의 세계

룬 커스텀 메이드가 스프린터의 공간을 재창조한다.

승차감이 좋아요 ●●●◐○ / 움직임이 민첩해요 ●●◐○○ / 고급스러워요 ●●●●◐ / 편의성에 만족해요 ●●●●◐ / 갖고 싶어요 ●●●●○

밴은 승객 중심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연스레 더 많은 사람을 효율적으로 태우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덩치를 키워왔다. 반면 공간은 언제나 재창조된다. 그러면서 가치도 변한다. 평범한 11인승 밴이 개인 맞춤형 작업을 통해 호텔 스위트룸처럼 변한다. 커스텀 메이드 전문 업체 ‘룬 커스텀 메이드’가 실현하는 밴의 가치다.

기아 카니발이나 현대 쏠라티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실내 공간을 개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진짜 실력은 메르세데스 벤츠 스프린터 VIP 커스텀에서 발휘된다. 스프린터 VIP는 6~11인승 구조가 바탕이다. 차 길이는 6m에 가깝고 높이는 2.4m에 달하는 대형 사이즈의 밴이다.

당연히 실내 공간이 차고 넘친다. 허리를 굽히지 않고 실내에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 여기서 룬 커스텀 메이드가 공간의 가치를 완전히 바꾼다. 소수의 승객에 맞춰 편의성과 고급성을 대폭 개선했다.

스프린터 VIP 커스텀은 2열과 3열을 각각 두 자리로 배치한 6인승이다. 2~3열은 VIP 의전용 전동 리무진 시트를 장착했다. 폭이 넓은 시트는 자세를 편하게 유지시킨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대 각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장시간 주행에 따른 피로를 덜어준다.

실내 분위기는 호화롭다. 천연 가죽으로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부분을 감싸고, 정교한 마감재로 어색한 부분을 없앴다. 곳곳에 무드 조명을 배치하고 창문에는 외부를 완전히 차단하는 커튼까지 달았다.

사이드 랙에는 수납함과 각종 제어장치가 달려 있다. 접이식 리얼 우드 테이블도 갖췄다. 방음 처리된 바닥은 우드 플로어로 마감해 기능성과 시각의 만족도를 높였다. 휴대폰과 연동 가능한 멀티미디어 시스템, 오디오, 기타 AV 시스템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손볼 수 있다.

2열에 앉아 시트를 편하게 뒤로 젖혔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커튼을 내렸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이렇게 편하게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200~300km 주행은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전용 AV를 이용해 영화 감상이나 업무 수행도 가능하다. 공간의 가치가 변했고 그에 따라 활용 가능성은 훨씬 넓어졌다.

이 차는 사치가 아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동성의 가치를 새로운 수준으로 바꿀 수 있다. 땅이 부족한 한국에서 이동이 가능한 개인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은 충분히 환영받을 일이다.

  • Kakao Talk
  • 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