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여전히 조용하고 선명한

라이카의 새로운 M 시리즈는 여전히 조용하다.

라이카 M10P

아날로그 시대에 극장에서는 시끄럽다는 이유로 사진 촬영을 금했다. 라이카 M 시리즈만 제외하고. 그만큼 라이카 M 시리즈는 조용한 셔터음으로 유명하다.

새로 출시한 M10-P는 그중에서도 가장 조용하다. 손에 ‘찰칵’ 감기는 셔터음이야말로 카메라의 매력 중 하나인 만큼 완벽하게 무음은 아니다. 더 낮고 부드럽고 우아해졌을 뿐.

M 시리즈 중 최초로 터치 모니터와 디지털 레벨 게이지도 탑재해 보다 즉각적이고 정확한 촬영을 돕는다. 조용히 편해졌다.

크기/무게 139 × 38.5 × 80mm(폭 × 깊이 × 높이)/배터리 포함 약 660g
화소 35mm 풀 프레임 CMOS 센서 2400만 화소, ISO 100~5만
디스플레이 라이브 뷰 및 재생 모드용 3인치 103만6800화소 TFT LCD 모니터, 터치 기능 탑재
가격 1070만원(렌즈 제외)

라이카 APOSUMMICRON50mm f/2 ASPH

라이카 M10-P에 사용할 수 있는 렌즈는 라이카 M 시리즈 렌즈와 R 시리즈 렌즈(별매 어댑터 필요)다. 사진 속 렌즈는 M 시리즈 렌즈로 라이카의 스테디셀러다.

라이카가 독자 개발한 특수 유리(apocromate)로 만들어 색수차가 적고 선명하다. 아웃포커싱 효과가 특히 자연스러우며 빛 손실이 적어 근접 촬영이나 풍경 촬영에도 유리하다.

조리개 f/2~f/16
렌즈 구성 5군 8매
무게 300g
가격 1049만원

  • Kakao Talk
  • 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