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충전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스마트기기가 꺼지는 건 참을 수 없다. 킥스타터에서 대박 난 세 가지 휴대용 발전기.

솔라 페이퍼
솔라 페이퍼는 놀라디자인에서 개발한 태양광 충전기다. 종이처럼 얇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자석으로 원하는 개수만큼 패널을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킥스타터에서 102만달러를 모금하며 성공적으로 출발해 정식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여러 미디어에서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이스트림
이노마드의 이스트림은 강이나 계곡의 흐르는 물을 전력 에너지로 변환하는 배터리 일쳬형 발전기다. 박혜린 대표가 인도 여행 당시 느낀 불편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다 이스트림을 개발하게 되었다.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후 정식 출시했다.


핸드에너지
핸드에너지는 아일랜드 스타트업 비에너지에서 개발한 휴대용 발전기다. 테니스공처럼 생겼는데 제품을 잡고 손목을 회전하면 내부 마그네틱 회전자가 돌면서 전기를 발생시킨다. 태양광이나 수력, 풍력 등 다른 물리적 에너지가 없어도 전기를 만들어 휴대용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킥스타터에서 목표 모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제품 출시에 성공했다.

  • Kakao Talk
  • 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