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현대판 왕자 스타일

결혼을 앞둔 해리 왕자는 이렇게 입는다.

메달을 단 슈트

그 누구도 쉽게 갖지 못하는 액세서리(?), 메달을 슈트에 달았다. 메달이 없었다면 레지멘탈 타이와 네이비 슈트의 그저 그런 클래식 슈트 룩이었겠지?

네이비 슈트의 위엄

깔끔한 실루엣의 짙은 네이비 슈트는 대부분 남자에게 다 통하는 스타일이다. 해리 왕자는 이 위에 그레이 타이와 블랙 슈즈로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네이비 슈트 룩을 연출했다. 분명 힘들이지 않았는데 어떤 위엄이 느껴진다.

완벽한 턱시도

하늘로 치솟은 새틴 피크드 라펠. 묵직한 보타이. 재킷 소매 아래 3cm 나온 화이트 셔츠. 턱시도 스타일의 정석 of 정석이다.

 

로열 하객 룩

형수의 동생, 사돈처녀인 피파 미들턴의 결혼식에 참석할 때 형과 함께 입은 하객 룩. 웨이스트 코트라 불리는 일명 조끼까지 갖춰 입은 모습에서 영국 로열 향기가 난다.

망토를 걸쳐도…

봉사활동을 하는 아프리카 단체에서 선물 받은 망토, 케이프를 두른 해리 왕자. 낡고 닳은 슈즈에서 그가 봉사에 임하는 진정성이 느껴진다.

셔츠 소매는 접어라

격식 따위 차리지 않는 쿨한 대통령과 왕자의 스포츠 관람 룩. 셔츠의 소매를 시원하게 롤업 했고, 블랙 팬츠를 입었다. 포인트로 찬 시계랑 브레이슬릿까지 멋지다.

우산의 힘

가장 영국적인 액세서리 하면 단연 우산이다. 타이를 매지 않았어도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우산이 주는 힘 때문에 갖춰 입은 느낌이다. 비오는 날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기는 두 형제이자 왕자.

왕자의 약혼식

미국 배우 메건 마크리와 약혼을 발표할 때 해리 왕자는 옅은 네이비 슈트를 선택했다. 얇은 타이와 함께 예비 신혼부부의 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영국판 “Prince Harry’s Most Memorable Style Moments” 웹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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