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톱 위에 하이톱

생 로랑의 스니커즈는 진화한다.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조 & 배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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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에도 유행이 있다. 2017 가을 시즌에 탄생한 조 스니커즈는 두툼한 스웨이드 래더 소재로 투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반면 2018 봄 시즌의 배드포드는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이다. 크게는 운동화의 실루엣과 소재를 달리하고, 세부적으로는 발목 부분의 쿠션을 없애 날렵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SIDE

디자인의 변화는 말할 것도 없다. 양옆의 레터링과 핀 디테일로 와일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면 뉴 시즌에 들어선 하이톱 스니커즈는 깔끔한 패치로 마무리됐다. 플랫폼 두께의 미세한 차이와 소재에 따른 발등 부분의 실루엣 변화도 돋보인다.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조 & 배드포드

UNDER

아웃솔에 크게 각인된 브랜드의 로고는 작고 담백한 양각 로고로 바뀌었다.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조 & 배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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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길어진 디자인적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기능적인 측면보다 심미학적 요소가 접목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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