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한 전시

이달에 봐야할 패션 전시3.

샤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6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CHANEL LESAGE

얼마전 서울에서 열린 샤넬의 2018/19 파리-뉴욕 공방 쇼에 이어, 파리의 자수 공방 겸 트위드 메이커인 르사주를 조명한 전시를 연다. 샤넬 컬렉션 의상들과 액세서리에 장식되는 르사주의 세련된 자수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전시다. 전시는 샤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6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 첫 번째 자리이며 미리 예약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는 관람객들이 직접 대형 자수 장식품 제작에 참여해 볼 수도 있으니 참고할 것.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HELLO, MY NAME IS PAUL SMITH

폴 스미스가 그동안 지나온 발자취와 그의 커리어를 기념하는 전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폴 스미스가 디자인한 의상, 사진, 페인팅, 오브제 등 약 540여 점과 수십 년간 수집한 명화, 팬들의 선물, 2019 봄여름 컬렉션 의상 등 1,500점을 선보인다.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카시나 아카디움, 6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REWIND REEBOK FORWARD

리복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아카이브 전시 이벤트 ‘리와인드 리복 포워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리복의 새로운 클래식 캠페인 ‘벡터 시티’의 콘셉트 플레이 이벤트인데 추억 속의 레트로 비디오샵이라는 공간에 현대적인 스타일을 가미해 리복만의 독특한 브랜드 감성을 담았다. 비디오 테이프의 되감기를 통해 리복의 90년대 아카이브를 보여주고 빨리감기를 통해 ‘벡터 시티’ 캠페인까지 보여주며 리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신사동 카시나 아카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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