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라마와 나이키

나이키가 켄드릭 라마의 챔피언십 투어를 위해 티셔츠와 모자를 만든다.

‘나이키 X TDE 켄드릭 라마’ 컬렉션

껍데기만 화려한 뮤직 굿즈는 예전부터 있어왔다. 지난 몇 년 사이에는 이런 굿즈를 구입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 누가 봐도 싸구려 흰 티 위에 그래픽이 프린팅 되어 있는 티셔츠를 5만원이나 받느냐고 투덜거려도 뭐라 할 사람은 없었다. 이 때문 일까. 나이키가 켄드릭 라마와 그가 속한 탑독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밴쿠버에서 첫 포문을 여는 켄드릭의 챔피언십 투어를 위해 굿즈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컬렉션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TDE 투어 캡슐은 긴 팔 티셔츠($55), 후디($85), 모자($35)가 포함된다. 제품들은 TDE와 투어가 열리는 지역 6곳의 팝업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두 번째는 코르테즈 케니 캡슐로, 앞서 말한 6곳의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TDE 투어 캡슐과 마찬가지로 모자, 후디, 그리고 긴 팔 티셔츠가 포함되어 있는데 프린트된 그래픽이 다르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른다면? 단어 Damn과 나이키 로고가 조합된 제품.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스니커즈 매니아라면 단연 최고로 뽑을 이번 컬렉션의 스타는, 뭐니뭐니해도 투어가 열리는 기간 동안 SNKRS 앱을 통해 독점 판매될 예정인 코르테즈 케니 Ⅲ이다. 만약 투어에 참석할 예정이라면, 이 스니커즈를 당신 손에 넣을 수 있는 티켓이 될만한 모든 것, 이미지나 그래픽, 혹은 코드라도, 눈 여겨 보도록 하라.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US 웹사이트 ‘ Nike x Kendrick and TDE Will Get You Excited About Concert Merch Again ’ 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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