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행하는 남자 선글라스

자전거 탈 때 쓰는 선글라스가 아니다.

타이니 선글라스, 매트릭스 선글라스에 이어 사이클 선글라스 유행도 돌아왔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는 자전거 선수가 아니어도 이런 선글라스를 썼다.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로버트 드니로, 블레이드와 구피, 유명인부터 히어로와 만화 캐릭터까지. 최근 베트멍은 이 선글라스에 공격적인 스파이크를 달았다. 오클리는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사이버펑크적 이미지를 빌려 밀레니엄을 복기한 브랜드도 있다. 이제 자전거 가게 액세서리 코너가 아니더라도, 럭셔리 브랜드 매장에서도 이 선글라스를 살 수 있다. 꼭 로드 바이크에 올라타야 하는 건 아니란 얘기다. 선글라스 가격 미정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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