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벨루티만이 가능한

벨루티의 스타일은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영국의 헬멧 전문 브랜드 벨티와 함께 만든 헬멧 520만원, 슈 세이버 68만원 모두 벨루티. 모터사이클 가격 미정 두카티 스포츠클래식 GT 1000.

첫 번째 벨루티는 1895년에 탄생했다. 알레산드로 벨루티가 자신의 이름을 붙여 만든 알레산드로 구두다. 그는 ‘이런 걸 어떻게 만들까?’ 싶게 단 한 장의 가죽으로 구두를 만들었다.

모든 브랜드가 그렇듯 벨루티도 120년이 흐르는 동안 여러 변화를 겪었고, 결정적 순간마다 어떤 것들은 완강히 지켰다. 완전무결한 기술력,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 신사의 애티튜드, ‘어떻게 저럴까?’ 싶도록 위태로운 관능.

2012년 레디투웨어를 론칭하면서부터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벨루티다운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고 있다. 덕분에 우린 드물게 값진 것들을 볼 수 있게 됐다. 빅토리 사이클과 협업한 자전거, 베네치아 가죽으로 장식한 덤벨, 프랑스에서 손으로 만든 풋볼 게임 테이블까지.

최근에는 클래식 모터사이클에서 영감받은 ‘오프 더 로드’ 컬렉션을 만들었다. 슈 세이버, 바이커 부츠, 퀼팅 장갑, 클러치, 크로스백, 위크엔드 백으로 구성했고 감탄스러운 헬멧도 있다. 줄넘기도 섹시하게 만드는 초인들인데, 이런 걸 벨루티가 아니면 누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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