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의 증표, 까르띠에

웨딩을 앞두고 아름다운 신부를 꿈꾼다면 다이아몬드 주얼리만큼 최상의 선택은 없을 것이다. 특히 세기의 커플들 사랑의 증표로 자리 잡은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주얼리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매혹적인 광채를 지닌 다이아몬드와 함께하는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최고의 순간이다. 세기의 러브스토리에 어김없이 까르띠에가 등장해서일까? 평생의 동반자가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하는 숭고한 의식에 까르띠에 다이아몬드를 받는 것은 여자들의 로망이 되었다. 1947년 파리의 보석 아틀리에로 시작한 이래 뛰어난 심미안과 천재적인 장인 정신으로 170년 동안 주얼리와 시계 분야에서 장대한 역사를 만들어온 세계 최고의 주얼리 까르띠에.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가 사랑의 증표로 자리 잡게 된 중심에는 루이 까르띠에가 있다. 그는 다이아몬드를 영원한 사랑을 담은 보석으로 승화시킨 최초의 인물이었다. 19세기 말, 그는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손상시키지 않는 극도로 조심스러운 세팅을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와이어 세팅’의 링이 탄생했다. 가장 빛나는 세팅을 하기 위해 까르띠에는 실버 대신 플래티늄으로 작업했고, 다이아몬드를 안정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정도로만 가장자리를 에워싸는 금속발 또는 물림쇠를 사용한 세팅도 고안했다. 마운트는 가장 단순한 버전으로 축소되었다. 장식적인 모티브보다는 다이아몬드의 빛의 반사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 것. 이런 까르띠에만의 특별한 스타일과 표현법을 바탕으로 까르띠에 링은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하는 증표로 자리잡게 되었다.

까르띠에의 웨딩 링은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 이 간결함은 다이아몬드의 완벽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까르띠에가 사용하는 모든 다이아몬드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켜야만 다이아몬드 링으로 거듭날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컬러(Color) 등급G/H이상, 투명도(Clarity) 등급 VS2 이상이여야 한다. 컷(Cut)과 캐럿(Carat)까지 고려해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선별하는 기준인 ‘4C’에, 까르띠에가 엄선한 기준이라는 의미의 까르띠에 첫 번째 이니셜인 C를 추가해 ‘까르띠에 다이아몬드’만의 특징인 ‘5C’가 되었다. 까르띠에의 엄격한 소재 선택은 까르띠에 다이아몬드의 놀라운 아름다움의 기초가 되며 파베 세팅에 사용하는 매우 작은 스톤에도 이러한 기준을 모두 적용하며 완벽한 피니싱을 구현하고 있다.

까르띠에-버튼-테일러 다이아몬드 Archives Cartier © Cartier

결혼식 날 까르띠에 헤일로 티아라를 착용한 캠브리지 공작 부인, 케이트 미들턴 / 까르띠에 헤일로 티아라
(좌) © Dan Kitwood / Getty Images

세기의 커플들의 러브 스토리,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선사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최고의 신부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게 한다. 이런 기대는 까르띠에 다이아몬드가 수많은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이다. 약혼반지에서 결혼 예물, 웨딩 티아라에 이르기까지 까르띠에는 20세기부터 신화와 같은 커플의 로맨스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등공신이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차드 버튼의 69.42캐럿 까르띠에 버튼-테일러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의 왕세자 레니에 3세의 10.48캐럿 약혼반지, 1936년부터 영국 왕실의 가보로 전해 내려오다가 2011년 영국 캠브리지 공작부인의 머리를 장식해 화제가 된 까르띠에의 ‘헤일로(Halo)’ 티아라까지 까르띠에 다이아몬드의 찬란한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까르띠에의 대표 예물 솔리테어

솔리테어 1895 파베 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할 때 균형미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지닌 채 조화로운 비율로 커팅해 스톤의 가치를 전면에 부각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얼리 디자이너들이 최대 과제일 것이다. 이러한 난제를 가장 아름답게 구현한 것이 바로 1895년 루이 까르띠에가 디자인한 4개의 돋움 팔메트와 와이어 바디로 이루어진 마운트다. 균형미와 엘레강스를 부여하는 가운데 조화로운 비율로 커팅해 스톤의 가치를 전면에 부각시킨 것, 이것이 바로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최대 과제일 것이다. 플래티넘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중앙에 세팅돼 있으며 밴드에 다이아몬드가 페이브드 세팅되었다. 독보적인 우아함과 세련미를 간직했으며 다이아몬드 센터 스톤의 빛을 극대화시키는 세팅 기법이 특징. 영원히 유행을 타지 않을 것 같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까르띠에 테스티네 솔리테어 링

메탈을 감추고 스톤으로 수를 놓는 전문적인 공예 기술 마이크로 파베 세팅으로 광채가 한층 강조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밴드에 세팅된 소형 스톤의 파빌리온이 폴리싱 마감이 돋보이도록 하는 작업인 메탈 패시팅을 통해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주얼러는 파베 세팅되는 스톤을 평행하게 늘어선 프롱에 끼운 다음, 비딩 도구를 이용해 자리를 잡아준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품격이 느껴지는 프롱 세팅은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링에서 착안했고, 다이아몬드 크라운의 미학을 참신하게 재해석했다. 그 결과, 볼록하게 솟은 화려하고 매혹적인 자태의 센터 스톤이 무수한 반사경의 성운에 둘러싸인 별처럼 무한히 반짝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에땅셀 드 까르띠에 솔리테어 링

섬세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에땅셀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우아하면서도 간결한 실루엣의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솔리테어 링은 클래식한 주얼리에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들의 유려한 라인이 순수하면서도 섬세한 여성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하나만 매치하거나 함께 착용하여 더욱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 컬렉션은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두 가지 소재의 모델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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