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의 슈퍼스타

아디다스가 전하는 운동화의 품격. 50년은 돼야 시그너처 라인이라고 내세울 수 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1969 & 2013

TOP

농구화로서의 기능을 전달하는 조개 모양의 쉘 토가 시그너처 스니커즈의 가치를 대변한다. 시간의 흔적이 반영된 변색된 중창과 불꽃 마크도 눈에 띈다. 70년대를 제패한 농구화가 패션계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하는 변신의 과정이랄까. 변색되지 않는 강화 고문 소재로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70년대를 상징하는 트레포일 마크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1969 & 2013

SIDE

스탬프를 찍은 듯 빈티지한 이미지를 배가하는 금박 로고가 깔끔해졌다. 3 스트라이프 부분의 가죽을 달리한 것도 눈에 띈다. 발등과 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갑피 부분의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됐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1969 & 2013

UNDER

아웃솔의 형태가 직선적으로 바뀌었다. 대대적인 실루엣 수정이 이뤄지면서 생긴 변화라고 봐도 좋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1969 & 2013

BACK

전체적으로 얄팍해진 실루엣을 발견할 수 있다. 기능적인 측면보다 심미적 요소가 접목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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