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착륙의 역사가 시작됐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브라이틀링이 드디어 대륙으로 기수를 내렸다.

브라이틀링이 대륙에 착륙했다. 브라이틀링은 파일럿 워치의 대명사다. 브라이틀링은 자체적인 항공단을 운영하는 유일한 시계 브랜드다. 브라이틀링과 바다의 인연도 깊다. 브라이틀링은 1884년 창업한 이래 인간이 하늘과 바다를 정복하는 순간마다 함께해왔다. 정작 브라이틀링과 지상의 인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브라이틀링은 1940년대에 하늘과 바다를 넘어 지상에 어울리는 시계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하늘을 정복하는 데 열중하면서 파일럿 워치의 대명사가 됐지만 브라이틀링과 지상의 인연은 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마침내 하늘과 바다의 정복을 끝내고 지상으로 돌아왔다. 그 시작을 지난 11월 20일 베이징 피닉스 센터에서 대대적인 갈라 디너와 함께 전 세계에 알렸다. 브라이틀링 갈라 나이트 베이징은 지상을 향한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자리였다.

대륙 국가 중국의 심장부에서 지상을 상징하는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건 의미심장한 일이었다. 대륙적인 규모와 그것에 어울리는 브라이틀링의 화려함이 어우러졌다. 갈라 나이트 베이징은 거의 모든 것이 대륙적인 스케일이었다. 행사장인 베이징 피닉스 센터는 압도적인 규모로 초대 손님을 맞이했다. 브라이틀링이 꿈꾸는 지상의 야심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사실 브라이틀링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대륙적인 시계다. 일찍부터 하늘을 지배하고 바다를 항해한 브라이틀링 특유의 행보가 이제 중국 대륙으로 향하게 됐다. 그래서 브라이틀링 갈라 나이트 베이징은 랜드를 상징하는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브라이틀링의 중국 본격 진출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브라이틀링 갈라 나이트 베이징의 레드 카펫은 화려한 스타들이 수놓았다. 무엇보다 브라이틀링 시네마 스쿼드의 일원으로 새롭게 브라이틀링을 대표하게 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등장했다. 브래드 피트의 등장만으로도 브라이틀링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브래드 피트와 함께 브라이틀링 시네마 스쿼드에 참여한 홍콩 배우 오언조와 세계적인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도 갈라 디너의 주인공이었다. 이 밖에도 한국 배우 신세경과 중국 배우 치웨이와 이종한, 일본 패션 디자이너 포기 모토후미가 자리를 빛냈다.

갈라 나이트 베이징의 백미는 브래드 피트가 브라이틀링의 CEO 조지 컨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던지는 장면이었다. 우아한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선보이는 순간이기도 했다. 브래드 피트는 시종일관 여유로운 태도로 행사를 이끌었다.

중국에 처음 와본 브래드 피트는 소감을 묻는 조지 컨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크네요, 모든 게.” 앞으로 브라이틀링 브랜드를 대변하게 될 브라이틀링 시네마 스쿼드는 이들 사이의 우정과 위트가 있었기에 결성이 가능했다. 브래드 피트와 오언조와 피터 린드버그는 2018년 초 브라이틀링 360도 스쿼드 온 어 미션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모았다.

브래드 피트는 말했다. “이곳 베이징에서 브라이틀링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브랜드는 변화를 추구하는 한편 디자인에서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런 브라이틀링의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겁고 그걸 기꺼이 즐기고 있습니다.” 브래드 피트와 함께 시네마 스쿼드 작업에 참여한 오언조 역시 동의했다.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일을 브라이틀링 캠페인에서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브라이틀링의 세 가지 가치인 스타일, 목적, 행동을 상징하면서 더 진취적이고 대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갈라 나이트 베이징에서는 브래드 피트의 등장과 함께 지상을 상징하는 브라이틀링의 특별한 프리미에르 컬렉션이 첫선을 보였다. 대표적인 라인업인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42를 비롯해 벤틀리와 협업한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이 특히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이틀링과 벤틀리는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이제까지는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컬렉션만 공개했지만 앞으로는 벤틀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럭셔리 카의 대명사인 벤틀리와의 인연은 지상에서 활약하려는 브라이틀링에게 특별한 브랜드 자산일 수밖에 없다. 브라이틀링 자사 제작 칼리버 01을 장착한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42는 지상의 브라이틀링을 상징하는 제품이다.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는 브라이틀링 자사 제작 칼리버 01을 장착한 프리미에르 컬렉션의 주력 모델이다. 브라이틀링이 자체 제작한 칼리버 01은 가장 정교한 시계 무브먼트로,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는 70시간 이상의 인상적인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브라이틀링 갈라 나이트 베이징은 도시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 만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였다. 스위스 시계 산업의 대표적인 혁신가인 조지 컨 CEO는 브라이틀링을 한 차원 도약시키려는 다양한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브래드 피트를 중심으로 시네마 스쿼드를 만들고, 이 밖에도 서퍼와 모험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스쿼드를 만든 것부터 혁신적이다. 브라이틀링을 착용하는 사람들을 추상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인물로 현실화시켜 직접 눈앞에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파일럿 워치라는 기존의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지상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시작한 것도 혁신이다. 1940년대의 유산을 되살려 특별한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출시했고 대대적인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베이징에서 열린 브라이틀링 갈라 디너는 브라이틀링이 어떤 브랜드이고 앞으로 어떤 브랜드로 진화하려고 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반세기 동안 하늘을 지배해온 브라이틀링은 마침내 지상에서 영원을 꿈꾸기 시작했다.

브래드 피트, 성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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