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명장면 5편

블랙 컬러 룩으로 시크함을 더한 스타들.

                  이나영

화려한 드레스 대신 미니멀한 블랙 테일러드 재킷을 선택했다. 제네시스에서 내려서 레드카펫에 설 때까지 이나영의 태도에는 군더더기가 없었다. 이렇게 스타일은 태도를 따른다.

                  류이치 사카모토

40년 음악 인생이 서린 자연스러운 백발과 1000곡의 음악이 담긴 깊은 주름 그리고 거장의 한 자락 블랙 스카프가 단정한 턱시도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남자의 멋을 완성하는건 언제나 살아온 인생이다.

                  이하늬

이하늬를 품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드레스의 넘실대는 관능미.

                  박해일

검정색 비니를 쓰고 나타난 박해일. 스타인데 스타인지 모르게.

                  수영

드레스라기보단 차라리 턱시도다. 수영은 턱시도를 변주한 블랙앤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율

블랙과 화이트의 대결 틈새에서 꽃무늬라는 색다른 선택을 했다.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면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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