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뱀포드 스페셜, 관성을 깨다

모나코 뱀포드 스페셜 에디션은 희소성을 가치를 극대화했다.

모나코 뱀포드 스페셜 에디션 1000만원대 태그호이어.

고급 시계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희소성이다. 시계에 희귀한 콘셉트를 부여하고 한정된 개수만 생산한다. 그리고 특별한 이름을 붙인다. 가격은 종전보다 훌쩍 뛴다. 한정판이 람하는 시대에서 한정판의 세계는 점점 세밀해진다. 브랜드는 더 고급의 희소성을 갖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뱀포드 스페셜 에디션은 희소하다. 손에 넣을 수 있는 확률이 우선 그렇고, 콘셉트도 그렇다. 이 시계는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의 조지 뱀포드가 디자인했다. 브랜드 공식 커스터마이징 시계다. 익히 보던 모나코랑은 인상부터 확 다르다. 그는 모나코의 수많은 얼굴 중에서도 오리지널 모나코의 복고적인 얼굴을 골랐다.

케이스는 카본으로 만들었다. 가장 가벼운 모나코인 동시에 가장 현대적인 접근이다. 과거와 현재는 이렇게 뒤섞였다. 희소한 것에는 색도 포함된다. 건조하게 뒤덮인 검은색과 순진한 물색은 어디서도 보기 힘든 조합이다. 조지 뱀포드는 색과 소재, 뉘앙스에서 시계업계의 관성을 능숙하게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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