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스타들의 반바지 스타일

누가 짧은 반바지를 입냐고? 오래전부터 유명한 셀럽들은 쇼트 팬츠를 즐겼다는 사실.

해리슨 포드, 1982년

과연 어디에서 해리슨 포드가 올 블루 아웃핏을 입고 아디다스 스니커즈를 신는 것을 볼 수 있을까? 프랑스 칸에서.

 

톰 크루즈, 1987년

톰 크루즈와 그의 첫번째 부인 미미 로저스. 주름 잡힌 쇼츠 덕분에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인다. 그리고 쿨한 나이키 티셔츠까지.

 

윌리엄 왕자, 1985년

1980년대 어린이들이 흔히 입던 반바지를 입은 윌리엄 왕자. 켄싱턴 궁전을 뽐내며 걷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AC/DC, 1982년

허벅지 각선미를 과시 중인 호주 록밴드의 전설 AC/DC. 브라질에서.

 

엘튼 존, 1984년

자신의 결혼식에서 한껏 스타일리시하게 입은 엘튼 존. 물론 결혼식 이후에도 존은 멋지다.

 

존 F 케네디 주니어, 1980년

미소년 존 F 케네디 주니어. 1996년 피플지 선정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답게 자연태닝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마저 섹시하다.

 

데이비드 레터맨, 1984년

“트레이닝 팬츠 위에 반바지를 입는 것은 1980년대엔 아주 흔한 패션이었죠.” 데이비드 레터맨의 주장이다.

 

케니 G, 1987년

우리가 아는 그 곱슬머리 형님 케니 G. 완전 쿨하다.

 

로드 스튜어트, 1986년

베스트에 쇼츠를 매치한 과감한 룩의 로드 스튜어트. 지금이야 70대의 멋진 할아버지 뮤지션이 됐지만 로드 스튜어트는 1960~70년대를 대표하는 ‘섹스 심볼’ 중 한명이었다.

 

안드레 애거시, 1991년

가끔 쉽게 잊는 것이 있는데 안드레 애거시는 1980~90년대의 ‘반항아’였다. 그는 지금과 같은 ‘완탈(완전탈모의 줄임말)’이 아닌 긴 머리의 ‘울프 컷’ 소유자였고 몸매가 드러나는 스판덱스 팬츠를 즐겨 입었다. 카메라 제조사 캐논은 오죽하면 애거시에 영감을 얻은 ‘The Rebel’이란 제품을 만들었을 정도. 누가 애거시를 미워할 수 있겠는가.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US 웹사이트 ‘Celebrities Wearing Shorts in the ’80s: The Photos’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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