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의 계절, 겨울을 위한 러닝화

추운 바람에 맞서 달리는 러너를 위한 러닝화를 소개한다.

좋은 러닝화를 신으면 날씨가 어떻든 달리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달리기 좋은 러닝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장거리 러너를 위한 러닝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러닝화, 편안하고 가벼운 러닝화, 기술력이 더해진 러닝화까지 원하는대로 골라 신을 수 있다. 러닝의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링까지 책임지는 러닝화를 만나보자. 겨울철 신발장에서 꺼내 신고 나가고 싶은 러닝화는?


젤-님버스 21 아식스

GEL-NIMBUS 21

장거리 러너들이 먼 거리도 편안하게 달릴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적용한 러닝화가 등장했다. 아식스 ‘젤 님버스 21’. 님버스는 라틴어로 ‘구름’을 의미하며, 구름처럼 가벼운 이 제품은 프리미엄 메쉬 어퍼를 사용해 신발의 공간을 여유롭게 하여 러닝 할 때 발의 움직임에 맞게 향상된 피팅감을 선사한다. 또 뉴트럴 러닝(발 뒤꿈치의 중앙이 가장 먼저 착지하는 주법) 또는 외전의 러닝 성향을 가진 뉴트럴 러너들을 위해 설계된 러닝화다. 장거리 러닝화를 찾는다면 아식스 ‘젤 님버스 21’을 기억할 것.


나이트 조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NITE JOGGER

늦은 밤에도 달릴 수 있는 러닝화를 찾는다면 바로 이 제품이 제격이다.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리플렉티브 소재가 특징인 ‘나이트 조거’ 러닝화는 빛을 반사하는 기술력을 입혀 만들었다. 스니커즈의 끈, 삼선 디자인, 발꿈치의 패치 등에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소재가 적용된 것. 기존 오리지널 ‘나이트 조거’가 업그레이드된 이번 제품은 올 블랙 어퍼에 오렌지 컬러를 덧대며 새롭게 탄생했다. 부스트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the speed of nite’라는 메시지가 모스부호로 아웃솔에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솔 퓨리 리복

SOLE FURY

신발의 스플릿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경량성과 유연성을 강조한 리복의 ‘솔 퓨리’ 러닝화. ‘솔 퓨리’에 적용된 ‘스플릿 쿠셔닝 시스템(Split Cushioning System)’은 리복이 90년대 처음 개발한 기술로 신발 밑창 중간 부분을 일부 제거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신발의 갑피는 가벼운 매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강조하고 비대칭 구조로 발을 잡아준다. 아웃솔은 스플릿 쿠셔닝 시스템과 함께 내구성과 마찰력을 가진 소재를 사용했다. 작년에 출시된 라임 컬러 제품에 이어 이번에는 네온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고 ‘매튜 아담스 돌란’의 2019 S/S 뉴욕 패션 위크 무대에 오르며 패션 슈즈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호버 인피니트 언더아머

HOVR Infinite

언더아머에서 무중력 쿠셔닝과 발의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해 주는 에너지 리턴 솔루션을 강화한 러닝화가 출시했다. 장거리 러너나 러닝시 강한 충격이 예상되는 러너에게 완벽한 착용감을 주는 언더아머 ‘호버 인피니트’가 바로 그것. ‘호버 인피니트’ 아웃솔에 내장된 센서가 러너와 맵마이런(MapMyRun) 앱을 연동해 러너의 데이터를 상세히 알려준다. 업그레이드된 코칭 시스템을 통해 템포 런, 편한 달리기 등 체계적인 어드바이스는 물론 한계 없는 러닝 퍼포먼스를 서포트한다. 획기적인 기술력에 가벼움은 덤. /글_남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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