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의 OOTD

레드 슈트 말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입는 진짜 패션.

영화 ‘데드풀2’를 홍보하기 위해 수많은 미디어 라운드를 진행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베스트 룩을 꼽았다.

많은 남자들이 공항 패션에 대해 고민한다. 반면 라이언 레이놀즈는 비행기에서 멋스럽지만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트릭을 알고 있다. 슬림한 치노 팬츠와 티셔츠는12시간 비행에도 끄떡없다. 그 위에 스웨이드 재킷을 걸치자. 단번에 스타일리함이 상승된다. 공항에서 라이언이 실제로 입은 재킷은 오피시네 제네랄레(officine generale)다.

멀끔한 슈트 차림의 라이언. 대게 많은 이들이 슈트에 블랙이나 브라운 슈즈를 매치하지만 라이언은 과감하게 옥스블러드 컬러의 슈즈를 선택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라이언은 늘 따라하기 쉬운 스타일을 멋스럽게 소화한다.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퍼플 컬러의 폴스미스 봄버 재킷과 제이브랜드의 치노 팬츠를 매치했다(보라색을 소화하는 너란 남자)

이쯤 되면 라이언은 봄버 재킷 마니아라고 봐도 좋겠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네이비 봄버 재킷과 레그앤본 셔츠로 톤온톤 무드를 맞추고 제이브랜드의 그레이 치노 팬츠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스마트한 인상을 심어주는 안경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차분하게 스타일링 하고 싶다면 역시 봄버 재킷이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베이지 봄버 재킷과 버버리 진을 매치한 라이언. 늘 편안하지만 안정된 스타일을 유지한다.

라이언도 실수 할 수 있다. 잘못 본 거 아닐까 싶은 양복 조끼는 의심스럽지만 부들부들한 감촉과 고급스러운 올리브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을 선택한 것은 탁월했다.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US 웹사이트 ‘ Ryan Reynolds Is Absolutely Crushing the Style on His Deadpool 2 Press Tour ’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 Kakao Talk
  • 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