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르브론 제임스 X 존 엘리엇

아이콘 QS가 온다.

나이키 아이콘 QS, 29만9천원

르브론 제임스와 존 엘리엇이 만났다. 나이키의 기술력을 운동선수와 디자이너가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는 만남은 꽤나 특별하다. 킹 제임스와 존 엘리엇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르브론 제임스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아이디어로 디자인에 힘을 싣었다. 투명한 갑피를 강조하고, 전체 컬렉션의 철학도 살릴 수 있는 무언가를 향해 고민했다. 존 엘리엇과 합을 이루는 적정선을 찾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실용적인 스타일로 참신한 레이어드 방법을 제안하는 디자이너의 작품 세계를 즐기던 농구 선수의 취향이 빛을 바랐다.

 

존 엘리엇은 디자인을 두고 “혁신적인” 신발이라 표현하며 이번 협업은 “오직 나이키의 렌즈를 통해서만 창조될 수 있는 창의적인 선물”이라 말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아이디어는 바로 ‘양말’이었다. 이에 대해 존 엘리엇 역시 “양말 아이디어는 레이어드 룩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로서의 나의 성격을 완벽하게 제대로 강조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사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을 중시하는 르브론 제임스의 요구에 기초해 만들어졌다. 그는 농구 코트 안팎에서 언제든 입을 수 있는 옷과 신발을 원했다. 그들은 ‘실용성’이라는 코드에서 뜻을 함께 한다. 존 앨리엇은 이에 대해 “나이키는 양쪽 모두에게 광범위한 솔루션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나이키와 함께 해서 컬렉션을 완성시키는 선택의 범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흥미를 표현했다.

 

트위터에 공개된 나이키 르브론 제임스 X 존 엘리엇 컬래버레이션 제품

아이콘 QS 스니커즈는 물과 합성 섬유 그리고 가죽으로 구성된 콤비네이션 어퍼를 통해 뛰어난 지지력을 제공하며, 반응성이 높은 초경량 에어맥스 쿠셔닝이 포함된 미드솔로 편안한 착용감을 전달한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고무 사용으로 탁월한 접지력까지 갖췄다.

 

의류 제품도 확인할 수 있다.

 

‘르브론 제임스 x 존 엘리엇 아이콘 컬렉션’은 8월 17일 국내에서 발매된다. 재킷, 티, 후디, 팬츠, 모자 등을 포함한 의류 및 스니커즈는 공식 홈페이지 및 분더샵 청담과 꼼데가르송 한남점에, 운동화는 SNKRS 홍대를 비롯해 아트모스와 카시나 등의 일부 매장에만 입고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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