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이런 시계 10

BREITLING
내비타이머 8 B01 크로노그래프

브라이틀링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01로 작동되는 시계.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의 정교하고 정확한 성능 이외에 70시간 파워 리저브 또한 인상적이다. 청량한 파란색 다이얼과 검은색 스트랩의 조화가 남성적이다. 800만원대.


OMEGA
씨마스터 1948 스몰 세컨즈

씨마스터의 70주년을 기념하는 시계로,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복각했다. 양쪽 버클에 빈티지 오메가 로고를, 케이스백에는 영국군 최초의 제트 전투기 글로스터 미티어를 새겼다. 가격 미정.


JAEGER LECOULTRE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있는 다이얼 뒷면에 세컨드 타임존 기능의 블랙 다이얼이 있다. 시계의 백미는 스트랩. 아르헨티나의 수제화 공방 파글리아노와 협업한 스트랩이 무척 빈티지하다. 1110만원.


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더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날짜와 파워 리저브, 월과 요일 및 스몰 세컨즈를 나타내는 서브 다이얼과 디지털 연도 디스플레이가 정갈하게 자리한다. 슬레이트 컬러 다이얼과 산토니의 가죽 스트랩의 조화도 우아하다. 5040만원대.


FREDERIQUE CONSTANT
하이브리드 매뉴팩처

기계식 무브먼트와 전자식 스마트 워치의 장점을 결합했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며 활동 추적, 수면 모니터링 기능과 월드타이머 기능 등을 제공하는 영민한 시계. 490만원.


CARTIER
산토스 드 까르띠에

착용감, 균형미,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이어받은 새로운 전설.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스위치 기능과 브레이슬릿의 길이 조절이 용이한 스마트링크 기능을 더해 한층 진화했다. 가격 미정.


TAG HEUER
모나코 칼리버 11 걸프 스페셜 에디션

모나코는 1969년 전통적인 시계의 미적 코드를 탈피하며 등장했다. 이 시계는 영화 <르망> 속, 걸프의 로고를 새긴 스티브 맥퀸의 포르쉐에서 영감을 얻어 걸프의 상징적인 색과 로고를 적용한 한정판이다. 700만원대.


PANERAI
루미노르 베이스 로고 3 데이즈 아치아이오 44mm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 기능에 충실했다. 간결한 다이얼에 로고를 강조한 디자인은 스포츠 시계임에도 불구하고 담백하고 명료하다. 파네라이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3일 파워 리저브는 놀라운 수준. 500만원대.


MONTBLANC
1858 지오스피어

산악인의 탐험 정신에 찬사를 보내는 시계. 강철과 세라믹 소재로 탄탄하게 만들었고, 24개 타임존을 표시하는 2개의 반구에는 7대륙 최고봉의 위치를 붉은색으로 표시했다. 693만원.


TIFFANY&CO.
CT60 듀얼 타임

뉴욕의 에너지와 속도에서 영감을 받은 역동적 분위기가 시계에 만연하다. 로즈 골드 케이스, 블랙 솔레이 피니싱 다이얼은 고급스러움을 더하기도 하고. 세컨드 타임존 기능도 갖췄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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