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에는 그라운딩이 특효약인가?

신발만 벗으면 끝이다.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더 쉽고 저렴해졌다. 새로운 시간대에 빠르게 적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먼 곳으로 여행을 다녀와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힘들지 않기 위해서는 시차적응이 필수다.

한 전문가는 시차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신발을 벗고 밖에 나가 산책을 하라고 조언한다. <더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데이브 에스프레이는 그의 신간 <헤드 스트롱>에서 우리 몸의 세포 속 전하를 재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데이브 에스프레이는 그의 책에서 비행기에 타면 우리 몸속에는 정전하가 쌓이게 되어 미토콘드리아성 기능이 늦춰지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다시 말해 땅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우리 몸 속 배터리가 충전하기 쉽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는 말이에요.”

그는 진흙이나 모래 위에 맨발로 걷는 것만으로도 ‘그라운딩’ 혹은 ‘어싱’이 되어 시차의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그라운딩’의 효과에 대해 증명한 연구결과도 있으며 나오미 해리스와 같은 셀럽들도 이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니 끌리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시행하는 것이 결코 어렵지도 않다. 다음 번 비행을 한 후 시도해보면 좋을 듯싶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Grounding: is it the simple cure for jet lag?”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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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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