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절약하는 열두 가지 방법

비트코인은 나와 먼 얘기. 티끌부터 모으련다.

 

 

1.사용하지 않는 멤버십을 취소하라
1월에는 왠지 헬스장을 등록해 새롭게 시작해야 될 것만 같지만, 올해만큼은 멤버십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헬스장이 있는지 살펴라. 등록해 놓은 강좌, 구독 서비스, 배달 서비스 등 가입만 해놓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는지 점검해 보자. 정말 필요하다? 회원이 아니라서 좀 더 돈을 내더라도, 쓸데없이 연간 멤버십으로 지출되는 비용보다 적을 수 있다.

2.세일 정보에 민감할 것
필요한 생필품이 있다면 세일 시즌을 노려라. 지난 주 당신이 봐둔 H&M 부츠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필요한 토스터기를 장만하라는 뜻이다.

3.눈에 보이지 않는 카드는 그만 사용하자
솔직히 우리가 쓰는 돈이 카드가 아닌 현금이라면 우리는 구매 전 엄청난 고민을 할 것이다. 그냥 단순히 카드를 건네고, 클릭 몇 번으로 내가 번 돈을 의식 없이 낭비하기 보다는 매주 현금을 인출해 내가 쓰는 돈을 의식하며 사용해보자.

4.아침을 먹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간편한 외식이 당연하게 느껴져도, 돈을 아끼기 위해서는 도시락을 준비해야한다. 점심시간까지 버티기 위해서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먹고,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다른 유혹을 떨쳐내고 싶다면 건강식으로 준비해보자.

5.쓸모 없는 물건은 다시 환불할 것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면 당신은 이제 ‘선물을 좋아하는 척’을 그만 해도 된다. 그것이 양말이 됐든, 이미 가지고 있는 책을 선물 받았든, 사이즈에 맞지 않는 코트든 다시 환불하자. “내일 해야지”하며 미루다가 환불 시기를 놓치게 나면 나중에 내가 애초에 필요하지도 않았던 물건을 돈으로 바꿀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 가장 후회될 것이다.

 

6.혹은 더 늦기 전에 온라인에서 되팔아보자
물론 많은 공수가 들 것이며 결국 황금 같은 시간을 써버리겠지만, 잘 팔기만 하면 당신의 통장뿐만 아니라 집 공간에도 여유가 생길 것이다.

7.당신의 쇼핑 습관을 점검해 볼 것
아주 충실한 마트 고객이거나 네이버페이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비슷한 물건을 계속 구매하고 있진 않은지 당신의 쇼핑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게 음식이 됐든 옷이 됐든 일반적인 쇼핑이든 당신이 어디서 어떻게 돈을 쓰는지 보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라.

8.여러 계약 기간을 살펴볼 것
제일 지루한 소리일지 모르겠다. 몇 달 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휴대전화, 가스, 전기, 와이파이 인터넷 등 계약을 좀 더 저렴하게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해볼 것. 만약 당신이 4기가짜리 요금제를 쓰는데 평소에 3기가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요금제를 바꿔야 한다. 그럼 얼마 후 사용하지 않았던 만큼의 돈이 통장에 쌓여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1월만큼은 건조하게 보내자
1월이 얼마나 우울한지 언제까지 불평만 하고 있을 것인가? 평소 불타는 밤을 술로 달래며 일주일에 3~4만원씩 썼다면, 소주나 맥주 한잔을 딱 한달만 끊어보자. 힘들다면 적어도 주말만이라도. 어차피 춥고 어두운 밤에 나가고 싶지 않을 테니, 적어도 12~16만원 정도는 세이브할 수 있을 것이다.

10.다시 선물하기
누군가에게 물건을 제공할 때 실제로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다면, 선물 받은 것을 다시 선물하지 말라는 법은 없어야 한다. 게다가 원래 선물을 준 사람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자선 가게나 복권 판매 또는 할인점에 물건을 제공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받는 사람이 새 것을 받은 것처럼 기뻐한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11.온라인 쇼핑몰의 카드 정보를 삭제할 것
새로운 한 해, 새롭게 시작해보자. 온라인에서 구매를 할 때마다 당신의 정보를 매번 새롭게 입력하는 것이다. 이미 입력되어 있는 정보를 손쉽게 활용해 충동구매를 하는 것보다 세부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이 물건이 나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인지 여러 번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두고 정말 필요한 제품인지 고민한 후에 결제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12.절약, 절약 또 절약
새어나가는 돈을 되찾고 정말로 인생에서 약간의 돈을 모으고 싶다면, 이게 정말 죽도록 내가 가져야만 하는 것인지 자신에게 계속 되물어 봐야 한다. 이걸 산다고 내 인생이 달라질 것인지? 이것을 가져야만 내가 행복해 지는 것인가. 당신의 주머니에 1원을 갖고 있을 것인지, 맥주 한 병을 마실 것인지. 맞다, 어쩌면 후자일 때도 있겠지만 몇 차례 소비 중에 한 번씩이라도 소비를 참는다면, 당신의 주머니는 무거워질 수 있을 것이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의 “12 easy money saving tips”을 토대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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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Dusty Baxter-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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