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에콰] 1. 남성 호르몬 노화

만사가 귀찮고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남성 갱년기를 의심할 때.

40대 이상 중년 남성에게만 해당할 줄 알았던 남성 갱년기,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다. 여성 갱년기 증상은 폐경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 남성 갱년기 증상은 여성에 비해 개인차가 심하다. 일정한 시기에 전형적인 증상이 발생하기보다 점진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성들이 자신이 갱년기인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남성 갱년기는 40대에서 55세 사이의 남성에게 오는 노화 현상이지만 남성호르몬의 분비는 30대 초반에 정점을 이른 후 35세부터 해마다 1% 이상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갱년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
문제는 남성호르몬이 감소함에 따라 성욕 감퇴, 성 기능 장애 등을 겪고 피로감이나 무기력감,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동반한다는 것. 이는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자신의 상태를 자가진단 해보자. (ADAM질문지)

호르몬 노화를 막는 생활 습관 4가지

1. 규칙적인 운동과 휴식이 기본
식습관 개선을 통해 내장 지방을 줄이고 근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루 한번 3km 정도 걷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2. 저칼로리 담백한 식사와 테스토스테론이 풍부한 음식 섭취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도움이 되는 푸른 생선, 굴, 게, 새우같은 해산물과 버섯, 토마토, 양파가 좋다.

3. 무기질이 많은 음식 섭취 및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을 기억하자
주로 검정콩, 검 깨, 가지, 블루베리, 김, 미역 등 블랙 푸드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4. 하루 한 번 즐기는 반신욕
반신욕을 하면 하반신의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에 혈압이 떨어지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설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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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포토, GIPHY
기타참고 서적: <맨남성의원 김도리원장의 남성 건강관리> 마인드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