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컬렉션 속 헤어 트렌드

따라해봐도 좋을 스타일이 가득하다.

자유분방한 베이비 펌

애니메이션 속에 나올법한 개구쟁이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풍성한 웨이브 스타일이 런웨이를 채웠다. 곱슬머리 펌 또는 베이비 펌이라고 불리던 그 헤어다.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관리하기 쉬울뿐더러 귀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무엇보다 머리 숱이 많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점점 더 짧아지는 앞머리

눈썹에서부터 한참 올라가 있는 앞머리는 잘못 자른 게 아니다. 이마를 모두 드러내기에 부담스러운 이들이 도전해보면 좋을 스타일로 앞머리를 자를 때에는 일자로 자르기보다 규칙 없이 조금은 삐뚤게 자르는 것이 더 멋스럽다. 여기에 약간의 볼륨을 줘 앞머리가 이마에 너무 달라붙지 않도록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매끈하게 빗어 넘긴 슬릭백 헤어

자칫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타일이다. 사실상 우리나라 여성들이 선호하는 헤어 스타일도 아니다. 하지만 세련되고 정돈된 헤어 스타일링으로 이만한 것도 없다.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르메르 컬렉션 속 모델처럼 투블록 스타일로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캐주얼 룩 보다는 제대로 차려입은 슈트 혹은 간결한 셔츠에 어울릴법한 헤어로 이마가 좁은 이들은 피하자.

 

때론 과감하게 삭발

군더더기 없이 아주 짧게 자른 삭발 헤어가 여전히 인기다. 헤어 기장에 따라 버즈 컷, 스왓 컷으로 분류되는데 관리가 따로 필요치 않아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는 스타일 중 하나다. 두상과 얼굴 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에 각진 턱과 짱구 형 두상, 이마가 넓은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의외로 어떤 패션 스타일에도 잘 매치되는 헤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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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르메스, 디올, 구찌, 베르사체, 벨루티, 펜디, 인스타그램(@alexandermcqueen, @lemaire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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