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받고 싶은 향수 베스트 3

향수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향은 기억이고 향수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성년의 날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산뜻한 봄에 어울릴 향수 3.

‘ONE FOR ALL’ 캘빈 클라인 씨케이 원

씨케이 원은 1994년부터 젠더의 경계와 관습을 허물고, 사회에 새로운 분위기를 전파하는 선두주자로써 반향을 일으켜왔다. 씨케이 원은 모두를 위해 만들어진 혁명이었다.

캘빈 클라인의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탄생한 씨케이 원은 동시대적인 향수다. 성년의 날에 가장 어울리는 향수일지도 모른다. 다양한 개성과 깨어있는 정신, 자유와 평등. 이 모든 것을 향으로 표현한 씨케이 원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정신까지 반영했다. 씨케이 원의 시네마틱 캠페인은 인종, 나이, 성별 상관없는 정체성을 전달한다. 서로 다른 대륙을 넘어 철학, 이념, 가치라는 정신을 나누고 모두를 하나로 모은다. 시트러스의 여성적인 플로럴 향취와 남성적인 머스크, 앰버 향이 매혹적으로 섞여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보틀에 담겼다.

 

‘YOUR TIME IS NOW’ 휴고 리버스드

자신의 기준에 따라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당신 스스로를 위해. 왜냐하면 당신의 시간은 지금이기 때문에.

새로운 휴고 리버스드는 고전적인 휴고의 향에 신선한 반전을 주어 세상을 더 넓고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부여한다. 칼라브리안 베르가모트와 시원한 베티베르가 뿌릴 때마다 에너지와 활력을 주며 도시적인 남성의 매력을 드러낸다. 휴고 패션 하우스의 리버스드 로고를 동일하게 사용해 휴고를 상징하는 어반 스타일을 향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FOREVER GUILTY’ 구찌 길티 뿌르 옴므

새로운 구찌 길티 캠페인의 주인공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절친인 배우이자 뮤지션 자레드 레토다. 구찌 길티 뿌르 옴므는 톡 쏘는 핑크 페퍼와 이탈리안 레몬이 섞여 쾌락적이며 퇴폐적인 향이다. 크고 가느다란 청회색 병의 관능적인 구찌 길티 뿌르 옴므를 선물한다면 선물 이상의 가치와 메시지를 지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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