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연휴 후유증을 풀어줄 식품들

피로를 느끼고 있거나 살이 쪘다면 이 식품을 섭취할 것. 너무 소박하다고? 많이 먹었잖아.

1 비만을 막는 식품

 

‘건강한 돼지’가 될 순 없다. 열심히 운동하고 있었는데 열흘간의 긴 연휴 동안 열심히 섭취하면서 살이 오른 상태라면 공감할 것이다. 이 때 먹으면 좋을 음식이 바로 파프리카다. 그 중에서도 초록 파프리카는 ‘셀룰라이트 킬러’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는 다른 파프리카에 비해 철분 함유량이 월등히 높아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파프리카 중에서 가장 칼로리가 낮다는 점 또한 왜 초록 파프리카가 비만을 막는 슈퍼푸드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할 것.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큰 후회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 더 소개하자면 검은콩이다.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한 검은콩은 장 속에 유익균을 늘려서 ‘비만 세균’을 억제시키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 즉, 장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데 특히 뱃살을 빼는 데 큰 역할을 한다.

 

2 독소 배출의 일등공신은 물?

의외로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집안에서 쉴 때 더 물을 안 마시게 되는데, 긴 연휴를 끝내고 출근했다면 물을 덜 마시는 것이 관성이 되어서 원래대로 마시기가 힘들 것. 만약 우리 몸에서 이 부족하다면 세포 대사과정에서 영양소를 분해할 때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 신체의 각 기관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과식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몸 안의 노폐물을 빼내도록.

 

3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식품

토마토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토마토의 붉은 빛깔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배출해 우리 몸 속 세포를 젊게 해준다. 연휴 때 받은 스트레스로 노화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한큐에 해결해주는 음식이 바로 토마토인 것. 그 밖에도 혈관을 이완하는 역할을 하는 칼륨마저 풍부해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토마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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