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데이트의 상관관계

데이트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SNS프로필에 음식을 써라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 주스크(Zoosk)는 최근 ‘음식과 데이트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연구에서 370만 개 온라인 데이트 프로필과 3억6천 4백만 개의 개인 메시지 분석을 통해 음식이 어떻게 관계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이견이 나뉘는 다른 어떤 주제보다 음식만큼은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공통 주제였던 것이다.

해당 연구는 프로필에 음식을 언급할수록 개인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과카몰리, 감자, 초콜릿과 같은 음식을 개인 프로필에서 언급할 경우, 개인 메시지를 받을 확률이 100% 이상 증가한다는 것.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과카몰리는 144% 이상, 감자와 초콜릿이 각각 101%, 10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프로필에 과콰몰리를 언급하면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을 확률을 144% 이상 높인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언급함으로써 대화가 진전될 수 있다는 점 역시 같은 맥락이다. 연구에 따르면, ‘푸디’라는 용어를 사용한 유저는 개인 메시지를 82% 더 많이 받은 반면 ‘요리’라는 용어를 사용한 유저는 26%에 그쳤다.

예상대로 음식은 사람들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무언의 힘이 있다. 하지만 주스크는 단순히 서로가 부리또를 좋아한다고 해서 음식이 대화의 첫 주제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데이트까지 연결되면 그 다음엔 음식이 아닌 당신의 몫이다.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UK의Mentioning Food On Your Tinder Profile Might Be The Secret To Getting More Dates”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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