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에서 제일 예쁜 여자

남자들이 꼽은 15명의 여자들. 그녀들이 지금 가장 예쁜 이유.

<효리네 민박>의 아이유를 보면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 나도 모르게 절로 아빠미소. 아, 나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 김유진, 24세, 대학생

 

짜파게티 광고의 설현. 다른 광고 속에선 어딘지 설현이 설현을 연기하는 느낌이다. 어색하거나 굳어있는 느낌. 하지만 짜파게티 광고 속에서만큼은 맛있게 흡입하고 잔망 떠는 딱 이십대 초반의 소녀 같아서. 이재원, 28세, 대학원생

헬로비너스의 나라다. 익히 나라의 위용은 들었지만 작년 ‘정글의 법칙’ 출연 후, 탈아이돌급 외모와 몸매, 그리고 마음씨(갑자기?) 때문에 팬이 됐다. 요즘 나라가 TV에 안 나오면 나라 잃은 표정을 짓고 있는 나. 나라 홀릭이다. 이충섭, 32세, 피처 에디터 그리고 헬비덕

과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손여은. 나긋나긋한 말투에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느낌. 기존 작품(막장 드라마)에서의 모습과 달라서 무척 매력적이었다. 유도연, 28세, 영어강사

수지. 이미 가장 예뻤는데 점점 예뻐진다. 매일 같이 리즈 갱신 중. 권혁인, 30세, 회사원

수지는 예쁘다. 몸빼를 입어도 상큼하고 온몸에 타투를 새기고 담배를 펴도(초 망작인 영화 <리얼>에 깜짝 6초 출연 했을 때 이랬다.) 섹시하다. 그냥 뭘 해도 예쁘다. 강성민, 19세, 고등학생

 

크리스탈. 카톡을 잘 씹을 것 같은 인상. 그래서 더 좋다. 이준성, 24세, 취업준비생

김희선. 본래도 독보적이었지만 <아는 형님> 그리고 <품위있는 그녀>에서 다시금 확인했다. 역시는 역시, 클래스는 어디 가지 않는구나.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예전보다 더 예뻐졌기 때문이다. 애교 만점인 데다 시원시원한 성격이 얼굴만큼 매력적이다. 요즘엔 연기도 좀 나아진 듯. 조승호, 28세, 디자이너

<아는 형님>에서 눈에 확 들어온 아이린. 솔직히 레드 벨벳 멤버들을 잘 모르는데 그냥 쓱 보기에 독보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김영랑, 34세, 펀드매니저

레드 벨벳의 조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색기’도 있고 ‘끼’도 있다. 딱 ‘빨간 맛’ 그 자체. 정도현, 26세, 은행원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뉴스룸>의 안나경 앵커. 뉴스를 진행하는 안나경 앵커의 지적인 매력과 더불어 소셜라이브에서 보여주는 인간적이고 때론 허술한 모습들이 반전매력을 불러온다. 이병호, 29세, 패션 에디터

드라마 <비밀의 숲>을 열심히 봐서 그런지 요즘엔 신혜선에 푹 빠졌다. 빼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동글동글하고 애교 있는 얼굴이 꽤 매력적. 무엇보다 연기를 굉장히 잘 한다. 강기혁, 34세, 교사

<나 혼자 산다> 속 김사랑. 타고나길 우월한데 자기관리까지 이토록 철저할 줄이야. 김러브. 정말 이름 그대로였다. 권혁, 31세, 연구원

볼 빨간 사춘기. 보면 볼수록 귀여운 ‘돌아이’ 같아서. 김진호, 36세, 에디터 

 

남자라면 대부분 공감할 손나은. 오죽하면 수식어가 ‘손나’ 예쁜 손나은이겠나. 이지훈, 15세, 중학생

정유미. 홍상수 영화에 자주 나와서 그리고 <윤식당>에서 신구, 윤여정 같은 대선배님과도 잘 지내는 모습이 귀여워서. 김영곤, 33세, 게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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