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예쁜 연예인 10

남자들이 꼽은 10명의 여자들. 역시 취향은 각양각색이다. 손예진을 제외하곤 경쟁자가 많지 않다는 사실.

손예진

일이 많아 TV 앞에 앉을 시간조차 부족하지만 금, 토요일 저녁엔 꼭 TV를 본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손예진은 여전히 내가 밥을 사 주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누나이니까. 서인석, 33, 회사원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에 있는 손예진 화보를 보고 제대로 심장 저격 당했다. 예쁘고 우아하고 지적인 모습까지 보니 손예진이야말로 완성형 여신이라는 표현조차 아깝지 않다. 박세종, 33세, 회사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은 일을 잘하는데 연애는 아직 허당이다. 이런 여자들에게 더 끌린다. 손이 많이 간다 생각하면 골치 아픈데 또 내 손길이 필요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책임감을 느낀다. 정민우, 32세, IT 인프라 엔지니어

 

김태리

앳되어 보이는 누나. 그런데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없고 또 전체적으로 보면 성숙해보이기까지. 한국 여성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166cm의 키인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그녀의 사복 패션을 보면 훨씬 키가  커 보인다. ‘김태리 걸음폭’ ‘김태리 슬랙스’란 말이 괜히 연관 검색어에 걸리는 게 아니다. 그녀의 슬랙스 핏 짤은 사랑이다. 김요한, 25, 대학생

나라&서현숙

작년까지는 헬비덕이자 나라의 팬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 된 두산 베어스의 서현숙 치어리더를 보고 나니 마음이 흔들린다. 주체할 수 없는 끼는 물론 어떤 헤어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그녀. 두산 팬도 아닌데 직관마저 생각해봤다. 나… 어떡하지? 이충섭, 33 피처에디터

청하

청하가 춤을 잘 춘다는 사실은 아이오아이 때부터 알고 있었다. 그런데 솔로 데뷔곡인 ‘롤러코스터’ 때 보니 그냥 잘 추는 게 아니라 섹시하고 ‘그루브’했다. 이런 원석을 못 알아챘다니. 늦게 입덕했으니 지금부터 더 많이 덕질할 것이다. 윤여훈, 28, 회사원

 

문가영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확실히 노잼이다. 그런데 문가영은 예쁘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본다. 그럼 됐잖아. 최동석, 35, 피처 에디터

휘인

평소에 마마무 휘인의 보컬을 좋아한다. 이번 컴백 앨범 콘셉트 때문에 금발 머리로 변신했는데 180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같다.  나 역시 사무실에서 열심히 ‘휘빠휘빠’를 외치는 중이다. 위정훈, 30, 회사원

 

크리스탈

나에게 크리스탈(정수정)은 얼음 공주 같은 이미지였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차도녀 느낌이 물씬나는 그녀. 드라마 ‘슬기로운 깜빵생활’을 보고 나니 크리스탈이 이렇게 말을 예쁘게 잘하는지 몰랐다. 그리고 한없이 귀여웠다. 최성민, 27세, 취업 준비생

정유미

30대 후반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인 정유미. 긍정적인 마인드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무장한 윰블리는 예능 ‘윤식당’에서도 무슨 일이 있어도 침착하고, 또 어른들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이런 누나, 아니 아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최지훈, 24, 대학생

이유비

흔히들 유전자는 못 속인다고 한다. 최근 예능 ‘인생술집’에서 ‘매력부자’ 이유비를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좋은 역할을 맡는다면 대중이 사랑하는 배우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괜히 아쉬웠다. 나만 좋아하고 싶은데. 이성민, 32,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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