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서핑 입문 가이드

아무것도 모르고 떠나도 서핑을 시작할 수 있다. 국내에서 즐기는 서핑 입문 꿀팁.

STEP 1 서핑 포인트와 서핑숍 체크

몇 년 사이 국내 서핑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제주, 부산, 양양, 강릉 등 서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파도가 있는 서핑 포인트에는 어김없이 서핑숍이 영업 중이다.

주요 서핑 포인트
제주- 중문, 사계, 이호, 월정, 쇠소깍, 곽지, 하도
부산- 송정, 해운대, 다대포
양양- 기사문, 하조대, 동호, 물치, 죽도, 동산포
강릉- 금진, 주문진

 

STEP 2 준비물

시작부터 장비를 갖출 필요는 없다. 서프 보드와 서프 보드에 발목을 연결하는 리시 등 모든 장비를 서핑숍에서 대여해준다. 수영복만 챙겨서 각 서핑 포인트의 서핑숍으로 향하면 된다. 단, 영화나 화보에서 본 헐렁거리는 반바지 수영복을 챙겼다가는 쓸모가 없을 수도 있다. 대부분 한국 바다 수온은 한여름에도 수영복만 입고 들어가기에 무리가 따른다. 웻 슈트가 필요한데 숍에서 대여 가능하다. 웻 슈트는 체온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안전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에 뜨는 네오프랜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서핑을 즐기는 동안 혹시 모를 사고를 피할 수 있다.

 

STEP 3 서핑숍에서 강습 받기

서핑숍은 장비 대여, 강습은 물론 숙박,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커뮤니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서핑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의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적당한 서핑포인트의 서핑숍을 찾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매장마다 다르지만 보통 6~9만원 정도의 강습비를 받고 서핑의 기초를 가르쳐준다. 웻 슈트 및 장비 대여비도 포함된 가격이다. 처음이라면 무조건 강습을 받아야 한다. 패들링, 푸시업, 테이크오프, 라이딩 등 기술뿐만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도 강습에 포함된다. 물에서 하는 활동인 만큼 안전이 가장 우선이다.

 

요즘 뜨는 서핑숍

많고 많은 서핑숍 중 단 하나만 선택하라면 망설임 없이 알로하서프를 추천한다. 강릉 금진해변에 위치한 알로하서프는 서핑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강습, 장비 대여, 숙박이 모두 가능하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커피, 맥주 등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다. 서핑 후 바다를 바라보게 배치한 빈백에서 늘어지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홈페이지도 잘 관리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loha-surf.co.kr)에서 확인할 것.
문의 010-4323-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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