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QM3가 살아가는 방식

비슷한 느낌, 완전히 새로운 구성으로 QM3가 돌아왔다.

RENAULT SAMSUNG NEW QM3
엔진 1461cc, 4기통 터보 디젤 / 최고출력 90마력 / 최대 토크 22.4kg·m / 복합연비 17.3km/L / 기본 가격 2220만~2570만원

르노삼성 QM3가 새롭게 바뀌었다. 뉴 QM3를 타면서 기록한 메모를 들여다보면 이렇다.

1
“비슷한데 다르다.”
여러 곳을 뜯어고쳤고, 디자인 포인트도 대폭 수정했다. C자형 LED 주간 주행등, 새로운 모양의 휠, 추가된 보디 컬러로 이전보다 남성적인 모습이다.

2
“실내는 한결 고급스럽다.”
가죽과 플라스틱, 우레탄 같은 소재가 더 좋아졌고, 조립 마무리도 개선됐다. 저렴한 자동차가 아니라 합리적인 자동차를 꾀했다.

3
“편의 장비가 보강됐다.”
기본 편의 장비를 대폭 강화했다. 일부는 트림 혹은 옵션에 따라 룸미러 내장 하이패스와 사각지대 경보 장치, 후방 카메라를 이용한 어라운드 뷰 주차 어시스트가 달린다.

4
“시트 등받이 각도 조절은 불편하다.”
시트 등받이 각도를 정교하게 제어하기 위해 로테이션 방식의 제어 기구를 쓴다. 근데 레버 위치가 어정쩡하고 뻑뻑해서 돌리기가 힘들다.

5
“엔진 출력은 부족하지 않다.”
90마력, 22.4kg·m라는 엔진 출력은 동급에서 가장 낮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몸무게로 경쾌한 움직임을 실현한다. 여기에 발 빠른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더해 시내에서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 다시 말해 출력은 충분하다.

6
“연비는 여전히 환상적인 수준이다.”
연비를 생각하지 않고 가속페달을 막 밟아도 리터당 13km 이상의 평균 연비를 기록했다.

7
“경쟁자들과 다시 한판 붙어볼 만하다.”
QM3의 등장 이후 B 세그먼트 SUV 시장에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뉴 QM3의 높아진 상품성으로 볼 때 선전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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