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도 태블릿도 아니다

각각의 장점만을 모은, 어쩌면 디바이스계의 신세계.

레노버 요가북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1월호

안드로이드 버전 59만9000원, 윈도 버전 69만9000원. www.lenovo.com/kr/ko

레노버 | 요가북

노트북의 생산성, 태블릿의 휴대성, 노트패드의 감성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담았다.

요가북의 첫인상은 얇고 콤팩트하다. 크기는 일반 13.3인치 노트북의 절반 수준. 접었을 때 두께가 9.6밀리미터다. 10.1인치 풀 HD IPS(1920×1200) 디스플레이와 풀 디지털 키보드 구성에도 무게가 고작 690그램 수준이다.

백라이트 방식의 풀사이즈 터치 키보드는 타이핑할 때 본체가 진동(햅틱)하며 부족한 피드백을 보완한다.

키보드를 비활성화하면 백라이트가 꺼지면서 크리에이트 패드로 전환된다. 크리에이트 패드는 최대 2048레벨의 압력과 100도의 기울기를 감지해 전문가급 드로잉도 지원한다.

종이를 올려놓고 전용 펜(볼펜 기능)으로 메모하면 아날로그와 디지털 양쪽에 결과물을 남길 수 있다.

인텔의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기가바이트의 DDR3 램, 64기가바이트 저장 공간을 내장했으며 8500mAh 배터리로 최대 13~15시간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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