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으로

어디에나 있지만 또 어디에도 없다.

가죽 블루종, 흰 셔츠, 베이지색 바지, 빨간색 트레이너, 회색 트레이너, 검은색 트레이너, 노란색 트레이너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검은색 양말 가격 미정 팔케.

뎀나 바잘리아가 이끄는 발렌시아가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옷과 가방, 신발을 만든다. 비현실에 가까운 패션에 현실적인 모습을 반영하는 것이 가장 정직하다고 믿기 때문일까. 뎀나 바잘리아만이 조합할 수 있는 색감과 소재로 만든 이 신발은 슈트 혹은 벨벳 바지 그 어떤 것에도 이상하리만치 잘 어울린다. 그렇게 기묘하지만 꽤 아름다운, 어디에나 있지만 또 어디에도 없는 신발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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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어시스턴트 신은지
사진 박현구, 정우영
모델 임지섭
헤어 김아영
메이크업 김아영
출처
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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